금값이 좀 떨어지고 있는데 어떻게들 하실건가요?
애들 돌반지 알아보니까 천만원 돈 되네요. 지금 파는 게 맞는건지 꼭 돈 필요한 거 아니면 그냥 두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가지고 있는 달러는 그냥 계속 보유해야 될 거 같은데 금은 모르겠네요
금값은 오히려 트렴프 당선으로 하락세일까요?
금값이 좀 떨어지고 있는데 어떻게들 하실건가요?
애들 돌반지 알아보니까 천만원 돈 되네요. 지금 파는 게 맞는건지 꼭 돈 필요한 거 아니면 그냥 두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가지고 있는 달러는 그냥 계속 보유해야 될 거 같은데 금은 모르겠네요
금값은 오히려 트렴프 당선으로 하락세일까요?
한정자원이고
다이아보다 만들기어려운 원석이라
결국 상승하는 자원이래요
전 고가에 일부팔아서 인테리어했지만
애들돌반지랑 엄마유품은 갖고있어요
제가 최고가에 비하면 120만원 손해라고 하네요. 팔 생각조차 못하고 있던 사람인데 괜히 아쉽더라고요 ㅎㅎ
지금이라도 팔아야 되나 싶고
어차피 7,8년전 저렴할 때 사서요
돈이 급한 것도 아니고 순금은 안 팔려고요
들고 있다가 애들한테 물려주세요. 반짝반짝 하는 거 보면 기분 좋잖아요.
돈이 급히 필요하다면 모를까 굳이 팔아야 할 필요가 없어서요. 금은 오랜 시간 지나도 변질없고 가격은 오르기 마련이죠
오르락내리락 하기야 하겠지만요
전 아이들에게 물려주려 햬요
전혀요. 더 오를거라서요.
최고 고가인날 샀어요. 노년에 쓸거라 그냥 데리고 있으려구요. 통장에 넣는것보다는 나을것같아요. 다른 투자 재주는 없어서요
그렇게해서 판 분들이 최근 오를때 땅을 치고 후회한거죠.
지금 팔고 더 떨어지면 사두면 모를까 인플레 시대에 현물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순금은 갖고 있고 14 18k 팔려고요
노후에 곶감 빼먹듯이 매달 2-3돈 씩 팔아서 여행도 나니고 맛난 거 사먹을 거에요.
인생이 죽기전까지 우째될지 몰라서요.
전쟁 피난민 신세가 되더라도
돈, 부동산보다 금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해서요.
급한 급전이 필요한거 아니면 가지고 있어요.
순금이랑 덩어리 큰 18k는 갖고 있고
유행 지나서 촌스런 목걸이랑 팔찌는 팔아서 예금했어요
아직 안팔았어요
옛날 옛적에 아랫집 도둑 들어 너무 무서워서 돌반지 한돈 6만원에 전부 팔았어요.
아파트인데도 문을 빠루로 열었어요.
위에 아이들이랑 있었는데 엄청 충격적이었어요.
희소성자원이라 계속 모으고 있어요.
금리인하가 늦춰진다는 얘기땜에 금값이 요새 떨어지고 있는데
오히려 요새 사고 있네요.
올초에 산 건 40프로 올랐고, 몇년전 거야 당연하고요.
집에 금고 있지만, 골드바는 은행 대여금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다 합치면 20여돈 되는거 같은데
뭐로 그 돈을 불려볼까?
생각하니 마땅히 없어요
그래서 그냥 갖고 있는데 촌스러워서 하고 다니지는
못하고 서랍에 그냥 있어요
예쁜 18K 내 반지나 하나 살까?그럽니다
금은 망해야 파는거라든데
결국 우상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