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의 보건복지부장관 임명 뒷이야기..

일하는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24-11-17 09:50:12

https://www.youtube.com/shorts/ympZwx2iUJM

 

ㅡㅡㅡ

 

기초연금.
장기요양보험.
암환자 중증질환자 본인분단금 5%.
5세이하 아동 입원 진료비 무료.

장애인 활동 지원.등.

ㅡㅡㅡ

 

이런 일을 해 놓았네,

유시민.노무현

두 분 고마워요!!

 

 

IP : 218.39.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4.11.17 9:51 AM (183.97.xxx.102)

    그런데 노통 임기땐 모두가 경포대라고 비판했죠.
    참 나...

    언론과 검찰...

  • 2. 근데
    '24.11.17 10:06 AM (14.52.xxx.37)

    암환자 중증질환자 본인분단금 5%.
    이거 유시민이 힘쓴 거 모르는 사람이 태반
    보수정권에서 했다는 가짜뉴스 믿고
    유시민 엄청 욕하더라구요

  • 3. ㅇㅇ
    '24.11.17 10:09 AM (39.7.xxx.93)

    병원가면
    저걸 박정희가 했다고
    말하는 노인들 천지에요.

  • 4. 영통
    '24.11.17 10:44 AM (106.101.xxx.31)

    노인을 위한 복지들

    그럼에도 정보력없는 노인들은
    국힘만 지지

    코로나 때 다른 나라는 노인들 죽어갔는데
    우리나라 노인들 안 죽게 방어해도
    국힘만 지지

    노인들을 위한 세상은 없다..
    영화 제목처럼 되어도
    국힘 지지할 노인들

  • 5. ...
    '24.11.17 10:51 AM (49.161.xxx.218)

    유시민 전장관님
    실비도없는 암4기환자로 치료12년째하는
    저한테는 생명의은인이예요
    산정특례없었으면 어쩔...

  • 6. 복지
    '24.11.17 11:04 AM (210.178.xxx.242)

    모르는게 아니고
    모르는척 안들은 척 하는거예요.
    시어머니가 그 덕을 톡톡히 봤어요.
    정말로
    그 전엔 암이면
    그냥 가거나 집 재산 거덜내거나 였어요.
    제가 병원 모시고 다닐때 마다
    병원비 계산할때 마다 얘기 해도
    못들은 척!!!!! 했어요.
    윤거니 찍은건 뭐 묻지 않아도 뻔한데
    어우 쓰다보니 화 나네요.
    여튼 이상한 뇌구조예요 .
    며느리도 딱 그렇게 대해요.

  • 7. 노인들
    '24.11.17 3:59 PM (118.235.xxx.165)

    혜택은 받으면서 유시민이 한건 일부러 모르는척하는건지 병원갈때마다 얘기해줘도 늘 새로 듣는양..으이구 지겨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724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 5 다시 2024/11/22 2,082
1646723 생각없이 글쓰는 사람 신기해요. ... 2024/11/22 823
1646722 이혼숙려 폭군부부 11 ㅎㅎ 2024/11/22 6,378
1646721 김치 잘 안먹는 집들 26 많죠 2024/11/22 5,920
1646720 검찰 VS 조국 - 이재명 - 문재인 13 .. 2024/11/22 1,485
1646719 마음에 드는 주택 구조~~ 5 .. 2024/11/22 2,307
1646718 스텐냄비 손잡이가 떨어졌어요 4 ㅠㅠ 2024/11/22 1,096
1646717 휴대폰 셀카 찍을 때요 5 ㅇㅇ 2024/11/22 966
1646716 동덕여대총학. 박람회손배액 3억 못내 41 .... 2024/11/22 4,459
1646715 아버지 제사에 엄마에게 돈 드리고 오나요? 17 ... 2024/11/22 4,154
1646714 친한 친구 아들이 뇌종양인데 35 오지랍일지 2024/11/22 21,791
1646713 나는 반딧불 5 늦가을 2024/11/22 1,207
1646712 잔소리와 충고의 차이 1 아하 2024/11/22 1,410
1646711 오피스텔 계약을 못했을경우 3 월세 2024/11/22 975
1646710 아래 글 보고 저도...친한 동생이 집을 빌려달라고(?) 해서 26 ... 2024/11/22 7,015
1646709 지난번 올라왔던 무말랭이 김치 11 2024/11/22 2,668
1646708 서영교 의원님 24 서영교 의원.. 2024/11/22 2,309
1646707 후원 해지하는 방법이요. 9 후원 2024/11/22 2,413
1646706 부산분들 부산시민회관 부산문화회관 2 ..... .. 2024/11/22 775
1646705 명화씨(랄랄)랑 박막례 할머니 만났는데 1 하하하 2024/11/22 2,659
1646704 리처드기어 좋아하시는 분들만 18 ㅇㅇ 2024/11/22 3,360
1646703 요새 맛있게 먹는 거 공유해봐요~ 40 난나 2024/11/22 5,760
1646702 청송사과 10키로 30.000 싫컷 먹고 있어요. 6 ... 2024/11/22 4,497
1646701 요즘엔 애기 낳으면 3주동안 부모님께도 애기를 안 보여주나요? 29 2024/11/22 5,735
1646700 반찬 만들고 나니 사먹고 싶네요 5 2024/11/22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