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딱히 대답을 못들어봤어요.
타로 카드에 정해져있는 해석을
뽑는사람에게 이야기 해주는거잖아요?
그런데 무작위로 뽑은 카드가
그 상황에 적용되서 맞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사주는 통계의 영역으로 이해가 가고.
신점(무당)은 귀신이 알려준다는 영역으로 이해가 가는데요.
타로는 아직도 이 영역이 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뭐죠?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딱히 대답을 못들어봤어요.
타로 카드에 정해져있는 해석을
뽑는사람에게 이야기 해주는거잖아요?
그런데 무작위로 뽑은 카드가
그 상황에 적용되서 맞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사주는 통계의 영역으로 이해가 가고.
신점(무당)은 귀신이 알려준다는 영역으로 이해가 가는데요.
타로는 아직도 이 영역이 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뭐죠?
정회도 그사람이 원리를 얘기해주던데
파동에너지를 타로카드에 투영해서 읽어내는거라고요
신기하죠
종이조가리가 맞추는거보면
현시점 상황은 잘 맞추기는해요
카드 고를때요 어떻게 고르는거에요?
확 눈에 꽂힌 카드나 자꾸 눈길이 가는 카드를 고르는거죠
타로도 무당같은 영역인건가요?
타로카드도 배우던데....배워서 되는 영역인지.
무당은 아니고 일반인도 많이들 배워서 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끼워맞추기식인거 같아요.
전 타로 여러번 봤어도 이상하게 안맞더라고요.
타로로 고소득자가 있어요 타로가 잘맞다고 하데요
한달 월수입듣고는 깜짝 놀랐어요
타로 예전에 배웠는데
서양 점성술과 별자리에 기반을 두고 있고요.
카드 덱이 러브, 죽음, 바보 같은 메이저 카드와
칼, 나무, 코인(금전), 컵(감정)의 4가지 요소를 숫자로 표기한 마이너 카드로 구성돼요.
그래서 타로 공부는 카드를 뽑았을 때 의미를 리딩하는 연습을 하는 거고요.
저는 암만 봐도 그냥 랜덤 느낌?
아직 믿으이 부족한가봐요
유투브 제너럴 카드로 주간운세 항상 보는데요 신기하게 진짜로 대부분 맞아요
주말에 다음주 주간운세를 보는게 저의 일상이 되었어요
제너럴로 신기하다 싶어서 큰 결정 있을때 직접 타로를 보면 그것도 신기하게 결국은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