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 어떤때는 배알이 없어보이고
뭔가 자존심도 없어 보입니다만
아니 최고 엘리트인데
어떻게 저리 자존감이 없을 수가 있나요...
초등학교 딜랑 나온사람처럼 구니까
도대체 이해불가요..
범죄자들만 만나서
장신세계도 망가진걸까요...
한국인으로서 어떤때는 배알이 없어보이고
뭔가 자존심도 없어 보입니다만
아니 최고 엘리트인데
어떻게 저리 자존감이 없을 수가 있나요...
초등학교 딜랑 나온사람처럼 구니까
도대체 이해불가요..
범죄자들만 만나서
장신세계도 망가진걸까요...
사람 영향도 커요.
온정신을 지배당하니 모지리가 된거죠
근데 탄핵당한/당할 저 두 모지리들은 왜 온정신을 남에게 지배당하는 공통점이 있나요?
방안퉁수라서 ᆢ
밖에 나가면 ㅉㄷ
ㅂㅅㄲㄱ
지지율14%가 해외나가면 더 찐따취급 받는듯
아버지가 일본 사대주의를 심어주고 키웠잖아요
서구사회 사대주의도 자연스럽게 가졌을테고요
영어못하는 컴플렉스도 있는거 같아요
한동훈이 영어잘한다고 대단하게 생각하잖아요
사실은 잘하는것도 아닌데요
자존감없고 열등감있는 인간들의 행태죠
외국정상들 보면 주눅들고 쩔쩔매고
자기보다 아랫사람들한테는 반말찍찍하면서 함부로 대하고요
당선되고 문통이랑 처음 대면하는데 눈을 못 맞추더라구요
아이컨택을 못하는거 tv로 다 봤어요
기차에 발올리고 홍준표 어깨 툭 치던 그사람 아니던데요
우스워지는거 순식간
특유의 비굴한 표정보고 충격이었어요
평소의 반말찍찍하던 오만한 얼굴과는 전혀 다른
최상위자리에 올라간 사람들중에 그런 표정인 사람은
처음봤어요
교활하고 간사한 기운이 느껴져요
검찰총장 된 것도 후보들중에서 검찰개혁 하겠다고 장담한 유일한 사람이라서 된거라죠
어쨌든 말만 듣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건 참 위험한 일이구나 싶네요
지금 나라가 골로가고 있는 시초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니 참담한거죠
못 맞추고
약자한테는 반대
이재명 한번도 제대로 못쳐다봐요
비굴비굴
대통령을 떠나서요...
검찰총장 후보가 되었다는게 전 더 충격이에요.
대통령이야 투표로 정한다지만,,,, 검찰내부 조직의 상부로 갈수록 실력이 아니라 다른게 작용한건가.
최고 권력을 갖고 시시비비를 가르는 그 중심부에 있던 사람이 철학도 윤리의식도 사고력도 저렇게 없을 수 있을까... 이건 한동훈을 봐도 마찬가지 느낌이고.
검찰들은 보면서 부끄럽지 않을까.
실제 이제는 검사보면 예전 같은 생각이 하나도 안 듭니다.
김학의 사건 보면서 일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체가 다 썩었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