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먹거리땜에 먹으러
여행가보고 싶어요
여행프로보면 고추가루도 쓰고
동서양섞인 식문화가 독특해보여요
카이막도 파는데가 있어야지
그릭요거트랑 틀린거죠 맛이 궁금하네요
터키는 먹거리땜에 먹으러
여행가보고 싶어요
여행프로보면 고추가루도 쓰고
동서양섞인 식문화가 독특해보여요
카이막도 파는데가 있어야지
그릭요거트랑 틀린거죠 맛이 궁금하네요
동대문 우즈벸 식당 사마르칸트에도 있어요
작은통에 포장으로도 팔고 얼마 안하니 드셔보세요 아주아주 찐한 크림치즈보다 고소한맛이고
제형은 굳어보이나 더 부드럽고 입에선 버터처럼 녹아요
시중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크림치즈처럼 트랜스유지 굳힌것?같은 텁텁한 질감 아니고 천연 양젖에서 뽑아 홈메이드처럼 만든거라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달라요
동대문 우즈벸 식당 사마르칸트에도 있어요
작은통에 포장으로도 팔고 얼마 안하니 드셔보세요
아주 진한 크림치즈보다 고소한 맛에 제형은 더 부드럽고 입에선 버터처럼 녹아요
튀르키예 여행가니 호텔 좋은 곳은 조식에 다 있긴하던데요. 벌집모양 그대로 꿀내리고 그 꿀이랑 같이 먹었어요. 그냥 크림치즈맛인데 별맛은 없는 ㅎ 저는 잘 모르겠어요. 딱히 무슨맛인지.
카이막 맛나요. 맛 표현하기가... 꿀이랑 최고 조합
우유맛 단단한 크림과 꿀의 조합..
빵에 발라먹으면 달콤하고 부드럽고...
파는곳 꽤 있어요
네이버지도
쿠팡이츠 배민
쿠팡
이런데서 검색해보세요..흔하죠 요즘은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입맛이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가 마스카포네치즈랑 비슷한 맛이였어요.
백종원이 먹으면서 하도 감탄하기에 이트레더스에서 사 먹어봤는데
이게 무슨맛? 했어요
별맛 없어요 그냥 우유맛
현지에서 먹어도 별다르지 않을듯 하던데요
튀르키예 여행가서 먹어봤는데요. 아주 부드러운 버터+치즈 맛이라고 하면 이해되실거에요. 거기에다가 꿀과 함께 빵에 발라서 먹는거라고 가이드가 그러더라구요. 카이막에 유분이 엄청난데, 물소 젖으로 만들어서 그렇다고.. 일반 소에는 그렇게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라에서는 아침에 먹는 음식인데 백종원씨가 극찬 한 이후로 한국사람들한테 인기 폭발인걸 신기해 한다더라구요
대부분 음식(커피, 맥주등 포함)이 그렇지만
현지에서 먹는 맛이 최고죠.
빵에 버터만 발라도 풍미가 다른데 ㅎㅎ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던데
아무래도 신선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맛이 다르더군요.
인터넷 쇼핑 등지에서 카이막 제품의 취급이 늘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대한민국은 법적으로 튀르키예산 오리지널 카이막을 정식으로 수입할 수 없다. 카이막은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축산물'로 분류되는 제품인데, 축산물의 경우에는 국가간에 수입이 가능한 품목이 정해져 있고,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축산물의 수입허용국가 자료에 의하면 튀르키예에서는 아이스크림, 유당, 유청 치즈류만 수입이 가능하며, 카이막은 크림류로 분류되기 때문에 법적으로 수입이 불가능한 품목이다. (나무위키 펌)
쿠팡에서 사먹어봤는데.. 우유맛도 거의 안나고. 아무맛도 안느껴짐. 전 미각을 잃었나봐요.ㅋ
너무 맛있던데요
빵에 발라먹음 최고.
버터+우유 맛이 진하고 고소해요.
우유에서 맛있는 맛만 응축해놓은 느낌.
전 그냥 컬리에서 사먹었어요.
브런치가게에서 먹었는데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처음 먹었을때의 감동만큼은 아니었어요
저는 컬리에서 파는 제주아침미소목장인가? 암튼 그 제주도꺼 사먹어요. 원래는 제주도 목장에서도 그 안에서만 먹게 하고 테이크아웃판매도 안 하던 건데 넘 편하게 됐다 싶어서 자주 먹네요.
클로티드 크림과는 많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