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듣고 싶어요
결혼한지 15년
아예 거른지는 5년 정도... 출산 후 연중행사였어요... 주변 경험담이라도 괜찮아요
경험담 듣고 싶어요
결혼한지 15년
아예 거른지는 5년 정도... 출산 후 연중행사였어요... 주변 경험담이라도 괜찮아요
알랑방구를 하면서 매순간.매일 꼬셔요.
그리고,
음.....
둘만 있을때 남편몸에 손을 대고 조물조물거려요.
차타고 어디갈때, 집소파에서 티비볼때,
침대에서는 당연히요.
그러다보면 어느날 돼요.
서로 잘만지고 잘 빨아야함
있는 시간이 있어야해요
아이 둘 키우며 둘째낳고 리스됐었는데
주말에 부모님댁에 한번씩 맡기면서 극복했어요
아이들과 각방쓰는일 가장 중요
부부간 주3일 행사로 당연히 치뤄야하는걸로 의무적으로 함~ 리스가 될수 없음~
맛있는 저녁 필수, 아이들 빨리 재우는거 필수, 남편에게 스킨십으로 천천히 신호 보냄~
남편도 은근히 하고싶어하는 눈치가 보임^^ㅋ~
그리고 남편이 정관수술하면 너무편함 임신걱정 끝
극복을 하긴 했었는데요, 모텔에 가서요. 일회성이더라고요. 그때 뿐.
그냥 평소엔 참 어려운가봐요. 살아 생전에 그런 날이 또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