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때문에
두자매와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같이 16년간 살았던 할아버지의
싸움을 다루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본건데
그자매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엄마 통장에서 8억을 빼가서
BJ방송에 스티리머 후원에
다 썻다는데
저할아버지만 불쌍하게 됐네요.
로또 당첨금때문에
두자매와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같이 16년간 살았던 할아버지의
싸움을 다루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본건데
그자매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엄마 통장에서 8억을 빼가서
BJ방송에 스티리머 후원에
다 썻다는데
저할아버지만 불쌍하게 됐네요.
저 자매들 제정신아니네요. 8억넘는돈을 으휴…
어떻게 방송후원에 한달반만에 8억5천을 쓰다니 대단하네요
그걸 받은 bj도 대박이네요
Bj방송 본 적 없는데..
방송보니 궁금하네요.
대처 무슨 방송을 하길래 저리 후원하는건지..
비제이가 뭐기에
방시혁부터 김준수까지 미쳐 있나요??
두자매가제정신이아닌듯요
8억썼으면서 뭔악다구니를저리쓰는지
아빠땜에 정신병원다녔다고 언니가 소리치던데
아마 온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상황 판단이 안되었던 거 같아요.
자매가 같이 그런게 아니고
동생이 술에 취해서 그랬다는데
정신병원 다니고 있다고 하고
그 할아버지가 엄마랑 동생 폭행한것도
사실인거 같은데요
별풍 쐈다는 건 거짓말 같아요.
술먹고 이방저방 들락거리면서 돈을 날렸다는 상황 설명도 너무 두리뭉실하고
허술하고 8억5천을 날렸다는 사람들 치고는 너무 평온하지 않나요.
아마 다른 곳에 현금 뭉치 숨겨 놓고 있는 것 같아요.
세무사 인터뷰에 상속세로 3~4억이 나와서 빌라(4억)가 공매로 넘겨질 것 같다고
하는 것 보니 이미 다 계산된 작전인 것 같아요.
별풍 쐈다는 건 거짓말 같아요.
술먹고 이방저방 들락거리면서 돈을 날렸다는 상황 설명도 너무 두리뭉실하고
허술하고 8억5천을 날렸다는 사람들 치고는 너무 평온하지 않나요.
아마 다른 곳에 현금 뭉치 숨겨 놓고 있는 것 같아요.
세무사 인터뷰에 상속세로 3~4억이 나올텐데 현금은 다 쓰고 없다면
빌라(4억)만 공매로 넘겨질 것 같다고 하는 것 보니
현금은 챙기고 빌라만 넘겨서 할아버지에게 한푼도 안넘어가게
미리 다 계산된 작전인 것 같아요.
별풍 쐈다는 건 거짓말 같아요.
술먹고 이방저방 들락거리면서 돈을 날렸다는 상황 설명도 너무 두리뭉실
허술하고 8억5천을 날렸다는 사람들 치고는 너무 평온하지 않나요.
아마 다른 곳에 현금 뭉치 숨겨 놓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세무사 인터뷰에 상속세로 3~4억이 나올텐데 현금은 다 쓰고 없다면
빌라(4억)만 공매로 넘겨질 것 같다고 하는 것 보니
현금은 챙기고 빌라만 넘겨서 할아버지에게 한푼도 안넘어가게
미리 다 계산된 작전인 것 같아요.
8억 5천을 한달만에 다 썼다는것이 제일 놀라워요.
그 할아버지도 불쌍하긴한게 한푼도 못건지고 살던 빌라에서 쫓겨난거잖아요.
때렸다는것도 딸들 주장이고...
엄마랑 같이 산 세월이 16년이면 사실혼인데 유산에 대한 지분이 있지않나요?
자매끼리 연대하는거 보면 돈 숨겨둔것일수 있어요
해명이 이상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