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연봉 8천만원 = 165cm 연봉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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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lOBHSwkUcU?si=67wYc8bO2fvZTpWO

 

 

키는 자본만큼의 가치를 갖는 

우선순위 스펙입니다. 저는 ㅠㅠ

연봉 3억이어야 저들과 대등하게 겨룰 수가 있는 거네요 ㅠㅠ

아예 게임이 안됨 ㅠㅠ

 

 

[..]

억지스러움

[대한민국]

사회는 정말 이래서 불행할수밖에 없어요.
키성장호르몬 제약회사 농간인가 싶기도 하고.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비교하지 않고 각자
행복하게 잘 살면 될걸 이렇게 돈으로환산까지 하면서 억지비교질 하고 참 인간성
못되먹었어요.
거기에 동조하는 인간까지 ᆢ

[울딸은]

무조건 후자. 단 잘생겨야 된다고 하네요.
인성 좋아야 한다고 하고요

[ㅎㅎ]

날씨 이렇게 푹하고 좋은데

[의미없음]

연옌할거 아니면 사회에서 키가 무슨 ?
이런식으로 따지면 네덜란드같은 나라가 최고의 선진국이어야겠고 일본인들은 완전 후진국이어야겠네요?
두상 크기(두상이 클수록 머리 좋다 라든가),
금발은 멍청하다(북유럽으로 갈수록 금발인데?) 라든가
말도 안되는, 근거 없는 온갖썰은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내기.

[어쩌나]

모쏠님은 양쪽도 불가능한 일.

[아휴]

이런 식으로 사람 등급 나누고 재단하는 문화가 사회를 점점 더 병들게 하고 있는 거예요. 키 작고 평범한 연봉이어도 좋은 인성과 성실함, 다정함으로 진짜 사랑을 만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어요. 젊은 애들이 자기가 짝이 없는 게 키 때문이다, 돈 때문이다, 이런 식의 이분법으로 자기 반성 없는 삶을 살게 만들지 말자구요

[연봉]

8천이 흔한가요 어디.

[음]

키가 157 인 제가 35년전 !!
180 이라 주장(실제179) 하는 남자( 연봉 1억 이하)와
결혼하여
딸.아들을 낳았습니다.
성품은 빼구요.
딸 168
아들 177.입니다.
제 꿈에 택도 없는 키입니다.
저!라면 연봉3 억에 겁니다.
키보다 아파트 갖고 오는 남자요.
애들 학원비.교육비 근심없게 해 줄 남자요 .
저도 유산 받아 보탰고
반반 결혼했어요!!!!
167 안타깝지만
키에 목숨걸 일 아니예요
성품도 에비예요

[키는]

내가 크니까 아이들 키걱정 없이 3억연봉에 165 택할래요.
살아보니 키는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

외모지상주의 지겹다...

[ㅇㅇ]

왜 이런 헛소리로 자꾸 게시판 흐리는지 8천.벌라면 대기업 가야해요.

[160 o.k]

키가 뭐 돈벌어주나요? 일단 키보다 인성, 능력이요.
인성이 좋다면 165이하도 괜찮아요 늙어서 멀대같이 크고 능력없는 남자 진짜 더 꼴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