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느낌은 동백꽃 드라마랑 비슷한데
남주 김하늘
여주 공효진
매력을 못 따라가네요ㅠㅠ
김소연 배우는 솔직히 예쁜지 모르겠....
넘 강한 인상
연기도 전형적 ㅠㅠㅠㅠ
아쉬워요
정숙한 세일즈
느낌은 동백꽃 드라마랑 비슷한데
남주 김하늘
여주 공효진
매력을 못 따라가네요ㅠㅠ
김소연 배우는 솔직히 예쁜지 모르겠....
넘 강한 인상
연기도 전형적 ㅠㅠㅠㅠ
아쉬워요
목소리 연기 다 별로인데 벌써 20년 넘게 탑이죠?
신기해요
쌍커풀
피노키오 코
넘 부담스러워요 ㅠㅠㅠㅠㅠ
선한 시골 출신 미녀 이미지 전혀
다른 종류의 주제와 내용 아닌가요?
열심히 하고 있는 배우를..
이런 비교는 왜??? ^^;
남주는 강하늘...동백꽃의 그 커플 말이죠?
극중 정숙이는 미인대회 우승자인데 공효진이 어울리나요?
저도 두 커플 안어울려요
이모와 조카뻘 같아요
서로 비교를 왜?
각기의 재미가 있어요
정숙이랑 경찰이랑 로맨스 기대됩니다
정숙이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변신하는거 보고 싶어요
드라미 감상을 이유가 있어 하나요~~
충청도 말투 쓰는 시골
외동 아들 키우는 싱글맘
처음엔 배척하다가 친해지는 동네 아주머니들
미혼의 괜찮은 남자가 반하기
미스테리 푸는 설정
넘 연상되네요
김소연 배우 잘하던데
왜 그러시는지..
쉬다가 아이리스 나왔을때 .이뻤는데
너무 고쳐서 웃는것도 어색하네요
좋아하는 배운대
왜...
김소연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평소 모습 그대로라서 연기같지도 않고 자연스러워요
공효진하고는 완전 다른 매력인데
누가 더 낫고 아니고는 뭔지
정숙씨 그 동네 미인대회 우승자예요
연기 정말 잘 하던데요. 딱 정숙이던데~
언제나 믿고 보며 응원하는 배우입니댜^^
미인대회 우승자니까
미혼의 능력 있는 경찰이 반하는 설정이잖아요 ~
그게 없으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지..
그니까 그 동네 미인대회 우승자가 저 삘이 안 난다는거죠
지방 ㅇㅇ 아가씨, miss ㅁㅁ 사진들 보세요
성형 로봇 스타일
아니면 공효진 삘이예요
공효진을
세상 아름다움을 다가진
미모의 여성으로 표현한것 부터 에러임.
현실적으로 지방미인대회 출신이 공효진 느낌이 더 가깝다해도
드라마적으로 김소연 얼굴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김소연보다 공효진 더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김소연 이쁜얼굴을 고쳐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아이있는 이혼한 여성과
미혼 남성과의
사랑 이야기는 흔함.
일일 드라마는
그 뻔한 이혼녀와 미혼남의 사랑 이야기에
무일푼 이혼녀가 홈쇼핑에서 식품판매로 대박나는 이야기도 흔하죠.
그냥 개인적이 의견이시겠죠?
뜬금없어요
동백꽃에서 공효진이 객관적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아름다운 초미녀 라기보다
지방 시골에서 이정도만? 해도 통하는 미녀 개념이죠
배경이 서울이거나 강남이었으면 공효진을 초미인으로 설정 안하죠
제가 82 오랜 회원이라
그 때 왜 공효진이 절세미녀냐 반대의건이 많았던 거
기억하는데 여전하네요;;
전 누가 예쁘냐가 아니라
자연스러우냐를 얘기하는 거라
당연히 개인적 의견이죠 ㅡㅡ
제가 사회적 의견 내겠습니까
김소연 배우 학생 때
체인지 영화부터 기억나는데
예쁜 얼굴 욕심 안 내도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
공효진 나오면 안보는사람 여기있습니다
김소연 잘하는데 왜 비교를 하시는지
김소연 너무 찰떡 캐릭터 아닌가요?
너무 어울리는 캐릭터에요.
공효진이 이쁜 캐릭터로 나오는거 이해도 안되고 몰입도 안돼요
예쁘다고 여기서 하도 들으니 거의 가스라이팅 당할 뻔
정신차리고 보면 안 예쁜 거 맞던데
제 눈에는 김성령이
여성스럽게 예쁘네요 페로몬 뿜뿜
약사 부부가 재미나구 ㅋ
특히 샤론스톤 장면은 인정합니다
트렌스젠더 같이 생겼어요
저도 살짝 공감합니다;;;
미래의 여전사 이런 느낌이 더 맞을 거 같아요
근육 키워서 시고니 위버처럼
멋진 여전사로 나옴 찰떡
김소연 정도는 되어야 설득력 있죠.
이웃주민이 김성령인데요.
상대역도 김하늘처럼 순박한 캐릭터가 아닌데 무리수가 있는 비교네요.
그렇게 비교하세요?
원글님은 동백꽃이 좋았겠죠.
전 강하늘이 너무 주책맞아서
그 커플은
설레임이 하나도 안 느껴졌어요
그런데 연우진은 볼수록 설레여요.
김소연 정도 되니
그 시절 애딸린 이혼녀에게 반할만하다.
물론 극중 김소연 당찬 캐릭터도 설득력
있구요.
제발 나노분석으로 열심히하는 연기자들
모욕하지 말아요.
연기도 잘하고 사람도 참 좋아보이는데
이번 얼굴은 많이 안타까워요..
공효진만 보나요. 김소연도 하고 누구도 하고 그런거죠.
연우진 괜찮던데요.
공효진이 주인공이면 살짝 고치면 되죠
미인대회 말고 특산물 아가씨
열심히 하는 건 느껴지잖아요
좀 실력 없어도 모범적인 학생도 이쁘듯이.
김소연 성실성이 보여요
두 드라마 느낌 전혀 안 비슷한데요
저는 김소연 연우진 쪽이 훨 매력있어요
정숙한세일즈는 멜로커플이라면
동백꽃은 코믹커플이죠 외모부터
미인대회 우승에는 김소연이 더 맞죠 ..
공효진은 일반인스러운 매력이 있는거지
그 드라마 절세미인이라 했을때 의아했네요
연기도 본인스럽게 잘하던데요
공효진? 생각해봤는데 별로인데요.
극과 어울리지도 않고요.
이렇게 예뻤는데 얼굴에 뭘 했길래 입이 이상해졌어요
미모와는 별개로 연기를 너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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