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휴학하고 집에 있고요.
남편과는 사이가 안 좋아요.
아이들도 휴학하고 집에 있고요.
남편과는 사이가 안 좋아요.
내가 보름 여행가면 어떨까요
회사원 인가요? 아니 왜 갑자기 휴가...--
글속에 답답함이 있네요
원글님이 일하시면 이 참에 집안일좀 부탁해 보세요
혹시 퇴직시기가 다가왔으면 연습삼아
언젠가는 같이 계속 있어야 하지 않나요?
회사에 내년에 퇴직인 남자 부장이 꾸역꾸역 회사를 나와요. 회사에 퇴직 몇개월 전에는 그냥 놀게 해주거든요. 물론 주 몇회 이상은 나오지만 근태 체크를 확실하게 안해요.
왜 저렇게 열심히 회사를 나오나 했더니 부인 눈치 보인다고 @_@;;
밥지옥에 갖히셨네요 어휴
일안하시면 이참에 애들 맡기고 님혼자 여행가보세요
건강검진, 치과 등등 가라고 하세요~~시댁에도 다녀오라고 하세요~
저희도 2주 휴가
여행 다녀 왔어요
다사 돈독해졌어요
퇴직 대비
가사업무 오리엔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