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유튜브보는데
사람관계에서
묘한 쎄함을 느낌면
이 촉 맞다고 하네요
슬프게도 나쁜촉은 다 맞나봐요
모 유튜브보는데
사람관계에서
묘한 쎄함을 느낌면
이 촉 맞다고 하네요
슬프게도 나쁜촉은 다 맞나봐요
그건 그 사람이 그런 거잖아요.
누구나 다 촉이 좋은 건 아니구요.
괜히 촉 믿고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듯 싶어요.
저도 백퍼 그랬어요
누구나 다 촉이 좋은 건 아니구요22222
거의 다 별로 안 좋죠?
별 의미없는 선택과 결과를 정당화하고
데미지를 최소화하며 멘탈 자위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촉 타령이예요
안좋은건 다 맞더라고요
여자의 육감이란...
윗님처럼 촉 안중요하고 안좋단 사람은 본인촉 무시하고 살아가세요
수십년 친구와도 손절을 하네마네하는데
모든 사람과 다 잘지내고 친하게 지낼순 없어요
결이 다른사람을 굳이 가까이 둘 필요가 있을까요?
느낌이 쎄하고 별로면 딱 거기까지만!
그건 서로 안 맞는 거예요.
서로 결이 다른 거라 서로에게 안 좋죠.
그냥 서로가 안맞는거죠.. 반대로 남들도 나또한 쎄한 느낌이 들수도 있겠죠
쎄믈리에라는 말도 있잖아요. 쎄한 사람 감별사 ㅎㅎ
99% 맞았어요
신기한건 그 쎄한 사람이 처설술은 좋아서 초기 아는 사람은 엄청 많고 다들 그 사람을 좋아해요
그런데 보면 오래된 관계는 없는거죠
쎄함은 과학이죠
쎄하다는 건 첫인상부터 나랑 안 맞는다는거고
지날수록 나랑 안맞는 결과만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쎄한 사람이 남들에게 모두 쎄한 건 아니에요.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성향일 수는 없으니까요.
쎄하다 ㅡ 나랑 안맞을 가능성이 높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 쎄함 나도 느껴보고 싶네요
속단해서 후에 반성한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맘에 두되 절대화 시키지 않으면 좋을듯
촉도 거릅니다 친한사람 아니면 다 거리두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