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이혼해서 남편만 없을뿐
딸이랑 친구처럼 지내며 같이 여유롭게 여행도 많이 다니고
경제적여유 있고 외모야 젊을때보다 못한건 당연하지만 자기개성껏 잘 가꾸며 살고
재혼은 안해도 웬지 연애도 계속 할것 같은데
남편과 사이 좋으면 당연히 가정 지키는게 베스트겠지만
성격 안맞거나 속썩이는 남편과 가정 지키고 있느니
저렇게 딸이랑 친구처럼 지내면서 연애도 한번씩 하는 삶도 좋아보이네요
일찍 이혼해서 남편만 없을뿐
딸이랑 친구처럼 지내며 같이 여유롭게 여행도 많이 다니고
경제적여유 있고 외모야 젊을때보다 못한건 당연하지만 자기개성껏 잘 가꾸며 살고
재혼은 안해도 웬지 연애도 계속 할것 같은데
남편과 사이 좋으면 당연히 가정 지키는게 베스트겠지만
성격 안맞거나 속썩이는 남편과 가정 지키고 있느니
저렇게 딸이랑 친구처럼 지내면서 연애도 한번씩 하는 삶도 좋아보이네요
마쟈요. 요즈 젤로 좋아보여요. 친정엄마까지 건강하시고 야무지셔서 경제관리도 잘해주신거 같아요. 오래 딸옆에 붙어있고 싶어서 운동한다고 하던데 딸이랑 정말 잘 맞는거 같아요. 행복해보여요~
아뇨 전혀
최후의 발악같아 보여 짠해요
황신혜 인생을 그리 잘아나요? ㅎ
딸이랑 함께 친구처럼 다니니 좋아보여요
자식있고 미모있고 최고죠
그쵸 보면서 저만 좋아보이나 했어요
경제적능력도 충분하니
안맞는 남편과 속끓이고 사느니 치워버리고
딸이랑 친구처럼 지내면서 한번씩 연애도 하고 굉장히 자유롭고 편해보여요
거기에 친정엄마까지 계시니 든든할것 같고요
최고의 순간만 보여주니까요
님도 sns에 최고의 순간만 올려보세요. 남들도 님 부러워할거예요.
뭘 모르시네요.
5공 전대갈때 황태자한테...
결혼해도 억지로 끌려나와...
딸이랑 쇼핑 다니고 맛집 다니고 세계여행 곳곳 다니고
황신혜 과거나 전체인생을 놓고 말하는게 아니고
현재 라이프스탈 말하는 거에요
영원하진 않겠죠.
나중엔 딸도 시집 갈거고 어머니도 언젠간 돌아가실테고..
결국은 가족에서 벗어나 내가 스스로 삶을 꾸려야하는 때가 오죠.
황신혜 과거나 전체인생을 놓고 말하는게 아니고
현재 라이프스탈 말하는 거에요
당연히 보여지는 부분만 가지고 말하는 거고요
현재 잘사는 얘기 하는데 과거 얘긴 왜 하는지. 위에 님은 옛날 친구 만나서 님 과거 얘기하면 좋겠어요?
제일 부러운 삶이에요.
그래서 돈이 최고구나 싶어요.
인생이 더 부러워요
골치 아픈 수능 공부도 안 해도 되고
유학으로 자연스레 익힌 영어로
외국에 나가도 꿀리지 않고
엄마가 명품에 옷에.. 물직적으로 엄청나게 소비 시켜주고..
황신혜 딸이 부럽더라고요 ㅎ
황신혜 딸이 더 부러워요
엄마랑 친구처럼 잘지내면서 엄마 돈으로 여행.맛집.명품에
워너비인생
성격도 털털해서 좋아 보여요
서정희도 비슷한데 성격면에선 황신혜가 훨 편해 보여요
황신혜딸은 대학 안갔나요?
직업 없어도 엄마돈으로 평생 잘 살수 있긴 하죠
현재 살사는 애기하는데 과거 얘기 왜하냐니
그럼 과거에 어떻게 살든 지금 잘살면 되요?
30년전 친정엄마를 자기맘대로 보증세워
당시 2천뭔원 빌려가고
자기딸 모델한다고 800만원 시계 갖고가서
엄마가 갚느라 자식듥꺼까지 다 가져갖는데
이제 연락되어보니 카톡보니 용인의 교회 권사로서
골프치러다니고 호텔 수영장다닌 사진 있고
전화하니 도리어 언제적 얘기냐고 소리 바락바락질러서
친정엄마 쓰러졌는데
그 여자는 그럼 잘사니 과거에 어떻게 살았나 필요없겠네요
현재 살사는 애기하는데 과거 얘기 왜하냐니
그럼 과거에 어떻게 살든 지금 잘살면 되요?
30년전 친정엄마를 자기맘대로 보증세워
당시 2천뭔원 빌려가고
자기딸 모델한다고 800만원 시계 갖고가서
엄마가 갚느라 자식들꺼까지 다 가져갔는데
이제 연락되어보니 카톡보니 용인의 교회 권사로서
골프치러다니고 호텔 수영장다닌 사진 있고
전화하니 도리어 언제적 얘기냐고 소리 바락바락질러서
친정엄마 쓰러졌는데
그 여자는 그럼 잘사니 과거에 어떻게 살았나 필요없겠네요
윗님
왜 그러세요
딸이 진짜 부럽죠.. 엄마 돈도 많고 그 많은 명품들 다 물러 받고 저도 황신혜는 안 부러운데 딸은 부럽네요 ..
그 나이에 그정도면 본인능력으로 잘사는거 맞죠.
한때는 탑연예인이었고 고난도 있었겠지만 현재는 딸이랑 엄마랑 즐겁게 잘사는거 보기좋아요.
황신혜가 따뜻함이 있더라고요
보기와 다르게 정스런 사람
엄마께도 진심으로 효녀고 딸에게도 정성이 묻어놔구요
본인이 얘길 하더군요 의리는 있다고^^
어서 손주 손녀 봐주고 싶다고
나름 음식하는것도 좋아해서 요리도 많이 배웠고
외국어 운동등 본받을게 많은 사람이던데요
누군가는 또 태클걸겠지요
그 사람 인생을 어찌 다 아냐고
뭐든 꼬아서 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들이고요
진짜 오지명과 사귀었나요?
결혼 실패 원인이 오지명을 못잊아서라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루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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