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지만 식구들이 아침부터 다 나가버려 혼자 있어요
나이 먹어서 그런지 늦잠도 안오고 빈둥거리기도 힘들어 동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하나 사들고 동네 공원 와서 벤치에 앉아 있는데 너무 좋아요
산책하는 사람들 보며 새소리 듣고 있어요
이제 공원 몇 바퀴 돌고 들어가야겠어요
토요일이지만 식구들이 아침부터 다 나가버려 혼자 있어요
나이 먹어서 그런지 늦잠도 안오고 빈둥거리기도 힘들어 동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하나 사들고 동네 공원 와서 벤치에 앉아 있는데 너무 좋아요
산책하는 사람들 보며 새소리 듣고 있어요
이제 공원 몇 바퀴 돌고 들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