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은 강혜경을 대체 어떻게 생각했기에
시시콜콜 오만 소리를 다 했을까요
그 나이에 아저씨가 여직원한테 그렇게까지 시시콜콜
모든 얘기를 털어놓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재잘재잘 엄마한테 하루의 일 털어놓는 초딩아이같은 마인드로 강혜경을 엄마로 생각했나 싶을 정도네요
물론 자기 능력 자랑하고픈 마음이었겠죠?
근데 해도해도 너무 심한듯
맞장구 쳐주기도 지치고 귀에서 피났을거같아요
명태균은 강혜경을 대체 어떻게 생각했기에
시시콜콜 오만 소리를 다 했을까요
그 나이에 아저씨가 여직원한테 그렇게까지 시시콜콜
모든 얘기를 털어놓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재잘재잘 엄마한테 하루의 일 털어놓는 초딩아이같은 마인드로 강혜경을 엄마로 생각했나 싶을 정도네요
물론 자기 능력 자랑하고픈 마음이었겠죠?
근데 해도해도 너무 심한듯
맞장구 쳐주기도 지치고 귀에서 피났을거같아요
사기꾼들은 원래 말이 많아요.
비단 강씨 뿐만 아니라 여러 기자들과 녹취본을 들어도
알 수 있죠.
타고난 사기꾼
1인 사무실에서 혼자 업무 다한것 같던데
완전 능력자....
강씨한테 인정 받고 싶어서 온갖 자랑
다 하는듯 보였어요ㅋㅋ
여기다 하소연 했으면
월급받는 데 그거 들어주는 값이 들어있다고 했을 듯요 ㅋ
아마도 명씨 주위에 강혜경씨만큼 똑부러진 인물이 없었나봐요 그래서 나름 심정적으로 의탁했던 것 아닌지 싶더군요
명씨도 어려서 고생했나 보던데
한편으론 안됐어요
웬만한 집에만 태어났어도 그냥저냥 잘 풀리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어떤 사진에 보면 눈매나 입매가 똘똘해 보이거든요
당나귀귀라고 이야기할 갈대숲이 필요한거죠.
국가기밀을 어디가서 이야기도 못하고
그렇다고 입이 가만이 있는 사람이 아니더만요.
책사가 입이 가벼워서야
강혜경씨
일 처리 하나는 완전 꼼꼼하거
멀티로 가능했던 능력자.
이런 충성도 높은 직원 어디서 찾겠어요? 보수의 정치판 왜곡돼 잇있었지만 새판 짜고 싶은 욕구로 의기투합 한거죠.
강혜경에게만 털어놓은게 이니더라고요.
워낙 스펙도 없고 배경이 없다가 갑자기 김종인이랑 알고 지내게 되고, 이준석을 당대표 만들게 되고... 윤석렬 김건희까지 휘두르게 됐는데 제대로 된 지위는 없고 숨어 있는 인물로 있으니 어디라도 알리고 싶었던 거죠.
10년 같이 일했대요
강씨가 워낙 일을 잘해서 다 맡김
여기다 하소연 했으면
월급받는 데 그거 들어주는 값이 들어있다고 했을 듯요 ㅋ
아마도 명씨 주위에 강혜경씨만큼 똑부러진 인물이 없었나봐요 그래서 나름 심정적으로 의탁했던 것 아닌지 싶더군요2222222
조실부모하고
칭찬받을 사람이 없잖아요
강혜경에게만 털어놓은게 이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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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서 제보 녹취록 제보 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