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24.11.15 8:41 PM
(1.235.xxx.154)
생각보다 청소기 소음이 심하던데요
6시면 너무한데요
왜 그랬을까요
2. ..
'24.11.15 8:43 PM
(125.129.xxx.117)
밑에 집에서 항의한걸 알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그냥 전체적으로 방송하던대요
3. ...
'24.11.15 8:43 PM
(219.255.xxx.39)
이전윗집...오전 5시에 세탁기돌림
현재윗집...오후 10시30분에 잔다고 청소기돌림,하다보면 3시까지도 들림..한밤에 배란다서 이불털기는 덤.
세탁기는 새 드럼인지 소음안남...
4. ㅇㆍ
'24.11.15 8:43 PM
(211.217.xxx.96)
아침 6시는 좀 애매하네요 7시 전후로 집안일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한밤중도 아니고
5. 6시에
'24.11.15 8:44 PM
(220.122.xxx.137)
아마 6시에 돌리고 밥먹고
준비해서 출근해야 되겠죠.
6. 글쎄요
'24.11.15 8:45 PM
(124.153.xxx.40)
저도 자영업하고 준비해야 하니 8-9시 출근 종종 있지만
7시 쯤 일어나도 청소기는 안 돌려요.
조심하는 거죠… 이상하게 제 기준 청소기는 오전 9시 이전은 조심하게 돼요..
7. ..
'24.11.15 8:52 PM
(223.38.xxx.156)
그 시간에 청소하려면 싸리빗자루(손잡이도 막대기가 아닌 거)를 써야 하는데
8. ......
'24.11.15 9:20 PM
(180.224.xxx.208)
청소기를 그 시간에 돌리는 건 말도 안 되죠.
피아노와 청소기 같은 건 아침 8시 넘어서 사용해야죠.
주중에도 꼭 돌려야겠으면 빗자루를 쓰고 주말에만 청소기를 돌리든가.
9. ㅡㅡ
'24.11.15 9:23 PM
(211.234.xxx.1)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이 많아요
아파트 살면 아랫집 배려는 상식이죠
이번에 신축 들어왔는데 낮엔 모르겠는데
새벽엔 소변소리까지 너무 또렷이 들려요ㅜㅡ
새벽엔 진짜 소음 조심해야는데...
저희 윗집도 노인분들이 사시는지 5시부터 발망치 등
소음 심하네요ㅜㅜ
10. 바람소리2
'24.11.15 9:30 PM
(114.204.xxx.203)
적어도 8시는 넘어야죠
저야 한낮에 하지만요
11. ......
'24.11.15 9:31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6시대에.. 것도 주말아침에 뭘 쿵쾅거리고 하길래 그러다 잠이 깼어요
잠깨는거 엄청 싫어함.
여튼 그래서 좀 화나서 천정을 3번인가 두드렸어요. 그러니 좀 잠잠하는가 하더니
또 얼마있다가 쿵쾅거리길래 한 15초간 천정을 막 두드렸어요. 알아들으라고..
그랬더니 그후론 아침 저시간엔 조용하더라구요.
맨날 무슨 항아리굴리는소리가 나고 뭘하는지 대체.. 평소엔 그런가보다하는데
아침에 잠깨우면 넘 화나더라구요.
12. ......
'24.11.15 9:32 PM
(110.13.xxx.200)
저희 윗집도 6시대에.. 것도 주말아침에 뭘 쿵쾅거리고 하길래 그러다 잠이 깼어요
잠깨는거 엄청 싫어함.
여튼 그래서 좀 화나서 천정을 3번인가 두드렸어요. 그러니 좀 잠잠하는가 하더니
또 얼마있다가 쿵쾅거리길래 한 15초간 천정을 막 두드렸어요. 알아들으라고..
그랬더니 그후론 아침 저시간엔 조용하더라구요.
맨날 무슨 항아리굴리는소리가 나고 뭘하는지 대체.. 평소엔 그런가보다하는데
아침에 잠깨우면 넘 화나더라구요.
13. ᆢ
'24.11.15 9:37 PM
(182.221.xxx.134)
새벽 늦은밤은 청소포밀대해야죠
14. 여긴
'24.11.15 9:56 PM
(211.201.xxx.183)
청소기 돌리는 소린 못들어봤는데
안방화장실은 새벽에 남자가 서서 소변보는 소리는
들려요. 물내리는 소리랑.
새벽 6~7시에 쿵쾅거리는 소리는 혐오스럽죠.
슬리퍼 신고 생활하는 매너좀 갖추지. 인간들
15. ---
'24.11.15 10:00 PM
(211.215.xxx.235)
애초에 개념없이 새벽 6시에 청소기를 돌린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죠. 항의하면 알아들을 사람들이 아니죠..
16. 9시 이후
'24.11.15 10:03 PM
(114.205.xxx.4)
저녁 9시 이후엔 생활소음 안돼요.
아침 9시 이후로 생활소음 미뤄주세요.
이게 상식 아닌가요 ㅠㅠ
청소기 세탁기 피아노 등등등..
애매하다는 댓글보고 깜놀이예요.
17. 저는
'24.11.15 10:47 PM
(180.69.xxx.55)
7시에는 돌려요
6시는 좀 애매하기도 하네요
18. 강화마루
'24.11.15 10:48 PM
(121.186.xxx.10)
윗집에서 청소기 돌리면
머리 위에서 경운기 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나마 생활소음이고
아침,저녁 이르고 늦지 않은 시간이라 ㅡ
참기가 힘든건 사실이죠.
어찌 우리 윗집은 왕깔끔 한 분들만 이사를 오는지
19. 억
'24.11.15 10:53 PM
(118.235.xxx.158)
9시 이후 생활소음내라니 제정신인가싶네요
다들 일하러 간 시간 아닌가요?
보통 6시 이후는 일어나서 생활하는 시간이죠
20. ...
'24.11.15 10:57 PM
(124.60.xxx.9)
새벽에 청소기소음 얼마나 크게들리는데요.
7시도 그래요.
새벽출근하면 퇴근이빠를텐데
꼭 자기 성질대로 새벽에청소기돌려야하는지.
그정도로 꼭 청소해야직성풀리면 빗자루나 밀대써야하는거아닌가싶네요.
보통 6시는 일어나는 시간 아닙니다.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 8시쯤 나서면 7시까진 자요.
21. ...
'24.11.15 11:00 PM
(124.60.xxx.9)
저도 아침 8시ㅡ저녁8시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안되게 바쁘면
로봇청소기쓰던지
밤에 청소포로 미는 방법이 있잖아요.
22. 9시 이후
'24.11.15 11:25 PM
(114.205.xxx.4)
제정신인데요?
움직이지 말라는게 아니잖아요.
세탁기 청소기 피아노.
양보해서 8 to 8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천진난만 7시반에 먼지털이 베란다에 탕탕 치는 윗집 할머니같은 분 많네요.
아침 알람시간 10분 전에 깨면 얼마나 짜증나는데요 ㅜㅜ
23. ...
'24.11.15 11:55 PM
(1.241.xxx.220)
평일이면 8시 전후로 어쩔수 없다 싶고요
주말이면 보통 더 늦게까지 조용히 해주는게 예의 아닐까요
24. ㅠㅠ
'24.11.15 11:56 PM
(14.63.xxx.106)
개념 없으신 분 많네요.
아침잠 없는 노인이세요?
새벽 6시가 무슨 대낮인 줄 아나....
아침 7시도 청소기 빨라요.
밑에 집엔 청소기 굴리는 진동이 공장 돌아가는 소리로 들려요.
부직포 밀어야죠.
25. ....
'24.11.16 8:58 AM
(211.218.xxx.194)
요즘 7시에 해뜨는데
무슨 6시가 청소기돌려도 되는 시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