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프리퀀시 그게 뭐라고ㅡ
어느순간 미션음료 도장 다 채우고 커피도장 찍고있네요.
조바심 내면서요.
텀블러 갖고가면 별두개주고 열두개 채우면 무료음료에 여름겨울 프리퀀시해서 이것저것 받고ㅡ
담요ㆍ달력ㆍ가방ㆍ수첩ㆍ옷 등등 참 많이도 갖고있네요.
상술에 놀아나지말자 하면서도 한동안 안가던 별다방에 발들이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참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이번에 작은 무드등 받으려고요ㅎㅎᆢ그거 그냥 사면 되는데 왜 별다방에서 커피마시고 물건받고 일석이조라는 강한 생각이 드는건ᆢㅠㅠ마케팅 중에 별다방이 제일 강력한듯ᆢ)
사람 마음 이리저리 흔드는 마케팅이 신기하기도하고 뭐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