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으면서 두 군데를 갔는데
둘 다 양키캔들을 쓰더라고요
직잡 불을 붙여 초를 태워진 않고
그것을 데워서 향나게 하는 기구가 있더라고요
아마 치과약품냄새 안 나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가요?
치과는 머무르는 시간이 기니까
향이 제게도 배는지 치과만 갔다 오면 강아지가
저한테 코를 박고 킁킁거렸어요
지금은 치료가 다 끝났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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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는 향초향이 강하게 나더라고요
ㅁㅁ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24-11-15 18:44:43
IP : 116.32.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4.11.15 6:50 PM (175.193.xxx.23)의사 취향이죠
특정 재료 냄새 싫어해서 치료할때 안쓰는 사람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향초 취향타서 별로 안좋아하지만요2. 유후
'24.11.15 6:56 PM (106.101.xxx.165)산부인과에서도 피우는곳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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