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amp/news/242371
바퀴벌레는 고양이처럼 끊임없이 몸을 핥아 단장하는 습관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바퀴벌레의 이 같은 결벽증(?)은 인간을 만났을 때 극에 달한다고 한다.
녀석들은 인간과 접촉하게 되면 자신의 몸이 오염됐다고 여겨 더욱 격렬하게 몸을 핥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가 서로를 더럽다고 여기는 아이러니한 관계의 인간과 바퀴벌레.
https://www.insight.co.kr/amp/news/242371
바퀴벌레는 고양이처럼 끊임없이 몸을 핥아 단장하는 습관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바퀴벌레의 이 같은 결벽증(?)은 인간을 만났을 때 극에 달한다고 한다.
녀석들은 인간과 접촉하게 되면 자신의 몸이 오염됐다고 여겨 더욱 격렬하게 몸을 핥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가 서로를 더럽다고 여기는 아이러니한 관계의 인간과 바퀴벌레.
지들이 더러운곳에 살면서 사람 보고 더럽다네요 ㅋㅋㅋㅋ
하 존심상해
앜ㅋㅋㅋ 나쁜말하고싶어 나쁜말하고싶어 ㅠ.ㅠ
뭐지 이 더러운 기분은? ㅎㅎ
ㅋㅋㅋ귀엽네요
착각 오지네요. 바퀴녀석들 ...
결벽증? 그렇게 깨끗한 것들이었다니...
그래서 사람보면 미친듯이 도망다니는구나. 더러워서.
그래서 사람보면 미친듯이 도망다니는구나. 더러워서.222222
더러운 것들이 깨끗한 척은...
주제를 알아라
그럼, 내가 아주 더럽게 살면 너네 딴 집으로 도망갈거지?
아파트 음쓰 버리는 곳에 카드키 갖다대자 바퀴벌레 나오는걸 보고 기겁을 했어요
그 안에 얼마나 많이 서식하고 있을지.
그리고 그걸 수거해서 뭘 만든다고 생각하니 ㅠ
그럼 날개달린 바퀴들이 인간을 향해 날아오는건 뭔가요ㅠㅠㅠㅠㅠ
윗님 그건 지들도 당황해서 자폭..테러?
참나 별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