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가 높은 곳에 사는데 저녁부터 좀 추워요.
아직 난방 안 틀었는데 틀자니 이른거 같고
안 틀자니 밤에 추워요.
침대마다 온수매트가 있지만
남편 눈치만 보고 있네요.
틀자하면 그러자고 하겠지만 스스로 정해 놓은
11월 말까지 참아야 할것 같은 마음이..
지대가 높은 곳에 사는데 저녁부터 좀 추워요.
아직 난방 안 틀었는데 틀자니 이른거 같고
안 틀자니 밤에 추워요.
침대마다 온수매트가 있지만
남편 눈치만 보고 있네요.
틀자하면 그러자고 하겠지만 스스로 정해 놓은
11월 말까지 참아야 할것 같은 마음이..
오늘 서울은 너무 따뜻해서요
난방까지 틀면 너무 더울 날씨인데
며칠 후부터는 추워진다니 틀어야죠
지대가
높아 추우면 트세요
보통은 11월말까지 안 가고
추우면 11월 초부터도 트는데 올해 11월초는 너무 따뜻해서 틀 필요가 없었어요
너무 더워요 ㅋㅋㅋ
반팔 반바지에 맨발...구름 슬리퍼.
추우면 트는거죠 .
아직은 전기담뇨로 충분
추우면 트는 거죠.
23도 설정해 두니 낮에 돌아가지는 않는데 새벽에는 돌아가더라구요
낮엔끄고 밤엔 틀어요
23도 설정해놨는데 아직 안돌아가는듯요
아직 한 번도 안 틀었어요. 경기 남부 신도시요.
여긴 따뜻한 지역이라 아직은 온수매트 틀고 자는데 담주부터는 급추워지던데 보일러 틀어야겠더라구요.
매트 켜고 자요. 아직 난방할만큼 추운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