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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전용 카트까지 가져와 골프/한기호 노무현, 별장 짓고 영부인도 자주 와

이게인간이냐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24-11-15 18:22:16

https://v.daum.net/v/20241115171312446

 

추: 군 골프장 카트를 이용하지 않고, 대통령 전용 골프 카트를 경호처에서 직접 공수해서 이용한다고 합니다.

국민 혈세로 원래의 변기는 뜯어내고 전용 변기를 설치해서 이른바 변기 공주라고 조롱을 받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임성득 국민의힘: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의 골프 사랑은 익히 알고 있잖아요. 태릉 골프장에 거의 살다시피 했어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골프장 이용을 하게 되면 앞 팀 두 팀, 뒤에 두 팀, 한 다섯 개 팀을 비우고 쳐야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그 비용을 제가 봤을 때 한 500만원 정도 들어갈 텐데, 이것을 대통령 개인 돈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경호 비용으로 한 것인지 밝혀주십시오.

 

성득이:

윤석열 대통령을 제가 직접 모셔봤습니다. 골프 안 좋아합니다. 제가 듣기로 7년간 채를 거의 안 잡았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던 분이 최근에 들어와서 골프를 7번 쳤다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점쳤고, 거기에 대비해서 골프 준비를 해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신 거고요.

IP : 125.132.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럼프 준비
    '24.11.15 6:23 PM (211.234.xxx.136)

    라더니 트럼프 당선 전부터 골프쳤다면서요?
    들통나니까 전정부 대통령 소환 ㅉㅉ

  • 2. 카트까지 들고
    '24.11.15 6:24 PM (211.234.xxx.136)

    갈 열의면
    국회 시정 연설은 왜 안 온거죠?

  • 3. ..
    '24.11.15 6:42 PM (223.62.xxx.116)

    변기공주에 이어, 변기왕자 ㅎㅎ

  • 4. ...
    '24.11.15 7:04 PM (118.235.xxx.224)

    이런 개같은 쓰레기는 법위에 놀고 처벌은 받지않고 이 나라가 진짜 썩을대로 썩었다는걸 이 자를통해 알게되네요. 시궁창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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