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저희집 마주보는 집
고양이 키우는 줄 몰랐는데 얼마전부터
어디서 사람소린지 아기소린지 모를 소리가
나서 출처가 어딘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이집이더라고요
지금도 고양이가 미친듯이 우는데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어떤 경우에 고양이가 이렇게 우는지요?
소리가 너무 날카롭고 기괴한데
그치지도 않아요
아파트 저희집 마주보는 집
고양이 키우는 줄 몰랐는데 얼마전부터
어디서 사람소린지 아기소린지 모를 소리가
나서 출처가 어딘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이집이더라고요
지금도 고양이가 미친듯이 우는데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어떤 경우에 고양이가 이렇게 우는지요?
소리가 너무 날카롭고 기괴한데
그치지도 않아요
중성화 안하고 키우나 보내요
고양이만 두고 집 비워서 고양이가 무서워서 우는 걸 수 있어요 ㅜㅜ 정말 빈집인것 같으면 경찰신고 하시고요.
아니면 발정기일수도.
혼자 있다고 미친듯 짖지 않아요 발정난 고양이예요 목소리 자체가 달라요 일반 우리가 아는 고양이 양옹이 아니라 이상한 짖음
4~5개월되변 암컷 고양이 발정나기 시작
빈집이여도 아니여도 적정소음 이상이면 관리사무소에 전화하세요.
발정이요 중성화해야합니다
중성화 시켜야 해요222
고양이가 아무리 분리불안이 심해도 미친듯이 울지는 않아요
좀 울다가 자지....
저건 중성화 안시켜서 그런거 같네요
그러면 정말 미친듯이 운다고 하더라구요
발정은 미친듯 울지 않습니다
비명 소리 같으면 학대일 수 있어요
녹음 하시고 동물학대의심으로
경찰 신고하세요
날카롭고 기괴하면 학대 가능성 높아요
길냥이들 입양해와서 계속해서 죽이고 또 데려오는 놈들 많아요
꼭 도와주세요
학대하는 건 아닐까요?? 기괴한 비명소리 같나요??
학대같은데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발정기 울음 크지 않아요. 달라요. 애기마냥 애교있게 작게 우는게 발정기이고 미친듯이 울부짖는건 학대예요
저희집 고양이 일수도...ㅜㅜ
길고양이 출신인데 얘가 사람이 안보이고
그럼 너무 울어요
새벽에도 진짜 내내 울고요
물론 기괴하게 울거나 그렇진 않지만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너무 크게 울고
시끄러워 오해할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도 밤에 잠을 제대로못자고
힝드네요
중성화도했는데 새벽만되면 진짜 오래울고
사람 안보이면 울어서
일부러 방문 다 열어놓고 자유롭게
맘껏 다니라고 해도 또 울고
여튼 새벽이면 잠도 못자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