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필요한게 생기고 또 생기고
택배가 하루도 안오는날이 없어요
생필품부터 성장기 애들이니 옷이며 속옷 실내복
식료품까지
누워서 돈십쓰는거 우습고
쿠팡도 엄청 시키는데 어쩔땐 포장뜯기전까지
내가 뭘주문했지??할때도 있고
나갔다 들어옴 또 와있고
저만 그런건가요 다들 그렇게 사나요ㅠㅠ
정말 필요한게 생기고 또 생기고
택배가 하루도 안오는날이 없어요
생필품부터 성장기 애들이니 옷이며 속옷 실내복
식료품까지
누워서 돈십쓰는거 우습고
쿠팡도 엄청 시키는데 어쩔땐 포장뜯기전까지
내가 뭘주문했지??할때도 있고
나갔다 들어옴 또 와있고
저만 그런건가요 다들 그렇게 사나요ㅠㅠ
저도 그래요. 예전에는 오프라인 대형 마트나 아울렛에서 살 것들도 이제는 싹 다 온라인에서 구입하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애들 크고나니까 택배가 끊이질않아요ㅎ
애들이 뭘 그리 시키는지
우린 애가 엄청나게 시키니
앞집에서 장사하냐 묻대요 ㅎㅎ
우리집은 남편도 한몫합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한꺼번에 주문하니
어느날 문앞에 열몇개 쌓여있는 물건상자를 볼때도 있어요.^^
우리 집도 그래요
직딩 딸이 주문한 간식과 옷이 끊임 없이 집 앞에 쌓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