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83에 샀다가
2년후 2달전쯤에 80에 올라서
미련없이 30만원정도 손해보고 던져는데
잘한것 같아요.
삼전 83에 샀다가
2년후 2달전쯤에 80에 올라서
미련없이 30만원정도 손해보고 던져는데
잘한것 같아요.
눈치없다
지금 저밑에만봐도 그때 못팔아서 손해가 얼마니 하는글 많은데 이런글 쓰면 ~~참
물려 있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이 폭락장에 나는 손해 안크다 자랑하시는거에요?
지금 전국민이 주식하다 물렸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굳이 새글로 이런글 올리고 싶으세요?ㅠ
우린 수익보고 나올거거든요
쳇
이런 주식장에 자제좀
친구 없을 스타일
잘못을 했다고 댓글들이 참.
손해 보셨다잖아요.
댓글 다신 분들은 수익 내시면 되ㅛㅈ.
좋은 소리 못들을 걸 모르고 글 올렸는지..분위기 파악 좀 하셔야 할 듯요. 혼자 잘 사는 세상 아니잖아요.
염장지르는 방법도 가지가지.
눈치도 참 없네요
이런글도있어야 팔수있을때 팔아야한다 생각도 할수있죠..80때 팔껄 또 계속오를까 붙들고있었네요 6만넘으면 이제 진짜팔꺼에요ㅠ
주식 단톡방에서 요즘같은 폭락장에
자기 종목 급등한거 매일 올리는 사람도 있어요.
눈치 좀 챙길것이지.
몇이 모여있는 주식단톡방이 저도 있는데요
물탔는데 계속 내려서 너무 속상하다, 계속 하락중이라 주식할맘 안난다 하고 있는데 계속 자기 주식 신고가라고 자랑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분위기 좀 보면서 자랑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부러워요 이런 글 쓸 수도 있죠뭐
주식단톡방에는 미친넘들이 많더라구요
폭락하고 있는데 몇달전에 수익보고 판 글 올려서
더 떨어지면 살거다 하고 글 올리거나
2차전지주 게시판인데 2차전지 내려야 이익보는거에 투자해놓고
매일 게시판에서 내려라 내려간다 노래를 하는 사람도 있던데
진짜 욕나오더라구요
에휴ㅜ
82 진짜 너무 성질 드럽고 예민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2년을 묵히고 있다가 겨우 손해보고 팔아버렸다는 글에도
이렇게 까대는 댓글 달고 싶을정도로
주식을 처절하게 하고 계신가요?
그렇게 마음이 극단적으로 피폐할 정도면 주식 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게 자랑글 쓴거라니 참나.
저랑 비슷한데 탈출 잘하셨네요.
구조해줄 때 빨리 나왔어야 했는데 갑자기 10만전자 언플로
그냥 둔게..ㅠㅠ
2번 경험해 본 결과 10만전자 12만전자 이 소리 나오면 팔 시점이더라구요.ㅡㅡ
아 제 글에 속상하실수 있다는 걸 생각못했네요. 짧게 쓴 글에 분노를 일으키겠지만
사실 30만원 손해는 아니고 더 많은 손해를 봤어요. 800백만원정도를 84에 샀고
60일때 팔고, 70정도일때 왕창 팔고, 그나마 최근 80 올라왔을때 남아있는 것 다 털었어요.
초짜가 주식 손대고 손실만 보고 물러납니다. 초짜라 삼전은 저축 개념이란 말 듣고
샀다가,
주식은 진짜 올인 한 사람만 이익을 볼 수 있는 있지 저처럼 정보없는 개미는 손해만 보는 구
조 깨닫고 주식 근처도 안갈려구요.
짧게 쓴 글에 오해하신분들에게 미안합니다.
자랑 맞거든요? 몇백 몇천씩 물려있는 사람들 천지삐까리인데
30 손해보고 팔았으면 완전 노난거죠
눈치가 많이 없는 분인가봐요.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는 삼전 때문에 속쓰린 분들 많은 이 시점에 굳이.
공감해요. 저희 삼촌이 1억 가까이 삼전 8만에 물려있었는데 제가 올해 85넘어갈때 팔라고 그리 권유를 했는데 9만갈꺼라고 버티시다 지금 제얘기 안들었다고 후회막심이심.
ㅋㅋㅋ 장수스타일
이런분이 꼭 어디에나 있어요
남들 손해보고 있을때 염장지르는부류
자존감이 낮은사람들이 이런짓하죠
이게 무슨 자랑이고 염장 지르는 건가요. 다 잃은 얘기만 써야 하나요?
저도 자랑할게요. 삼전 1주도 안 샀어요.
잘하셨어요
맨날 돈 벌었다라고 글 쓰는 분들한테는 주식 없는 사람들한테는 염장일 수 있어요
각자 입장이 다른다는 걸 인정부터 하시고 투자하게요
이게 무슨 자랑이고 염장 지르는 건가요. 다 잃은 얘기만 써야 하나요?
저도 자랑할게요. 삼전 1주도 안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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