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데
세상에 11월 중순 날씨가
초가을 혹은
따뜻한 초봄 날씨 같아요
덥네요.
내일은 20도.
다음주부터 좀 낮아지긴 해도
평균적인 겨울 11월 날씨에 비하면
기온 높고요.
계절에 맞지 않게 너무 날씨가 따뜻하니까
적응 안돼네요..
경기도인데
세상에 11월 중순 날씨가
초가을 혹은
따뜻한 초봄 날씨 같아요
덥네요.
내일은 20도.
다음주부터 좀 낮아지긴 해도
평균적인 겨울 11월 날씨에 비하면
기온 높고요.
계절에 맞지 않게 너무 날씨가 따뜻하니까
적응 안돼네요..
나갔다 사무실 들어와 선풍기 켰어요
가을보다 초봄 날씨 같아요
올겨울 역대급으로 춥고 길다라고 하더만
계속 포근했음 좋겠는데
이러다 훅 한파 오겠죠
오후에 남편 캐시미어 코트 사러 갈 계획인데 날씨가 이러니
구매욕구가 팍 떨어지네요.
다음 주 초에 춥다네요
다음주 초에 추워도
예년에 비하면 높은 기온 이더라고요.
다음주 기준으로 작년에는 평균 낮 온도가 6-7도였는데
올해는 다음주 날씨 검색하면 12-13도에요.
화요일 최저 영하에요
코트고 패딩이고 지금같아선 다 필요없겠다싶은데
티셔스하나입고 다녀도돼요
12월엔 다르려나
겨울에 적당히 추워야 나무가 안 썩을 텐데 기후변화 무섭죠..
그래도 저는 미세먼지 없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포근하면 미세먼지가 작렬일텐데 오늘 '좋음'으로 나오네요.
어제 끓인 순두부찌개
실온에 뒀는데 상항것 같아 방금 버렸습니다
11월인데 날씨 미쳤네요
점심 먹고 사무실 주변 한 바퀴 돌다가 제비꽃도 봤습니다.
다시 봄인가 싶네요.
비 온뒤 햇빛,공기가 어찌나 맑은지 단풍들과 어우러져서
반짝반짝 보석같은 날씨다ㅡ하면서 산책 했네요
그냥 딱 좋은 기온이라 좋더라구요
이젠 겨울도 없어지고 봄같은 날로 지내다 바로 3,4월되면 여름시작일듯해서 걱정이긴하네요.
여름이 끔찍하게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