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아크로비스타 방문해 김건희 만나
"김건희가 밀었던 건 이강덕 아닌 문충운"
컷오프됐던 이강덕, 경선 기회 얻어 현 시장에 당선
"김건희가 밀었던 건 이강덕 아닌 문충운"
컷오프됐던 이강덕, 경선 기회 얻어 현 시장에 당선
이 의원은 지난 10월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뉴스토마토> 기자와 만나 김 여사와의 통화 녹음파일을 들려줬습니다.
김건희 : 네.
이준석 : 네, 이준석입니다.
김건희 : 아유, 우리 대표님.
이준석 : 네.
김건희 : 네네네, 아유.
이준석 : 다름이 아니라 상의드릴 일이 있어 가지고.
김건희 : 네네.
이준석 : 지금 서초동 와 있어 가지고, 뵐 수 있나 해 가지고요.
김건희 : 아, 서초동.
(점프 재생)
김건희 : 저녁 뭐 제가 맛있는 거 사드릴까요?
(점프 재생)
김건희 : 아, 여기 오시는데 10분, 15분에 도착하세요?
이준석 : 네네.
김건희 : 아, 그럼 오세요. 그럼요.
이준석 :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