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은
갈 길이 멀고,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은
반 쯤 왔고,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도착했다.
오늘 아침 우연히 봤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말이라
적어 봅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힘든 시간 지나 왔고 이겨내고 있는데
이젠 아무도 미워하지 않아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햤는데
심리적으론 거의 다 온 것 같아요...
The man who blames others
has a long way in his journey to go
The man who blames himself
is half way there
the man who blames no one
has already arri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