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6855 | 집에 가며 눈물이 나서 32 | .... | 2024/12/07 | 4,510 |
1656854 | 광주 비까지 와요 2 | ... | 2024/12/07 | 1,031 |
1656853 | 여고생이 국회로 달려온 이유 2 | 000 | 2024/12/07 | 2,219 |
1656852 | 내일 집회 일정 아시는 분 | bb | 2024/12/07 | 461 |
1656851 | 김건희 보니 옛날 악녀들은 억울하겠다. | ㅋㅋㅋ | 2024/12/07 | 791 |
1656850 | 북한이랑 전쟁하려다가 실패하니 8 | ..... | 2024/12/07 | 2,439 |
1656849 | 저것들을 인간으로 생각한게 큰 착각이였네요 | ........ | 2024/12/07 | 503 |
1656848 | 노인 욕 하지 마세요 12 | ..... | 2024/12/07 | 4,282 |
1656847 | 국짐당은 낯짝도 내밀지마라 징그럽다 2 | .. | 2024/12/07 | 446 |
1656846 | 눈물 난다 14 | 내란 | 2024/12/07 | 2,337 |
1656845 | 전쟁 시도하다 실패하니 미안하다. | .. | 2024/12/07 | 927 |
1656844 | 여의도 갔다가 15 | 윤석열 탄핵.. | 2024/12/07 | 3,411 |
1656843 | 현행범은 즉시 체포할 수 없는지 8 | ... | 2024/12/07 | 1,113 |
1656842 | 여의도 같이하니 춥지않아요 4 | reina | 2024/12/07 | 1,189 |
1656841 | 누구를 위한 당론인건지 | 국민이이긴다.. | 2024/12/07 | 215 |
1656840 | 대단한 국힘 한방에 모아놓고 자유롭게 감시...ㅋㅋㅋ 여우들은 .. 6 | 놀며놀며 | 2024/12/07 | 2,043 |
1656839 | 불안해서 집에서 게임도 못하겠다.jpg 2 | .... | 2024/12/07 | 1,624 |
1656838 | MBC]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685명/펌 3 | 헐 | 2024/12/07 | 1,641 |
1656837 | 여의도에 뜬 고양이단체 깃발.jpg 15 | ... | 2024/12/07 | 5,158 |
1656836 | 제보가 조금씩 계속 새어나오네요 16 | ㅇㅇ | 2024/12/07 | 22,519 |
1656835 | 국힘은 공범 1 | 이제 | 2024/12/07 | 338 |
1656834 | 국짐 18원 후원하기 어떻게 하죠? 12 | .... | 2024/12/07 | 1,612 |
1656833 | 미국쪽에서 압력넣지 않을까요? 10 | ㄹㄹㄹ | 2024/12/07 | 2,641 |
1656832 | 오늘 국회 결집에 많이 모였는데 | .. | 2024/12/07 | 1,016 |
1656831 | 비겁하게 숨었다.. 4 | … | 2024/12/07 | 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