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2340 | 윤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 국회 제안 의사 32 | 니가뭔데? | 2024/12/06 | 5,521 |
1652339 | 국민의힘 의원들께 국민이 3 | 국민 | 2024/12/06 | 1,184 |
1652338 | 태극기부대들이 2 | ㅇㅇㅇ | 2024/12/06 | 1,835 |
1652337 | (정치글)오늘도 여의도 모여달래요! 5 | 윤건희체포탄.. | 2024/12/06 | 1,472 |
1652336 | 국방부, 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 직무정지 23 | ... | 2024/12/06 | 5,386 |
1652335 |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시상식 즈음에... 2 | 개롭 | 2024/12/06 | 3,110 |
1652334 | 러브레터 여주 나카야마 미호 사망 31 | 러브레터 | 2024/12/06 | 20,711 |
1652333 | 트럼프가 자기는 죽은 권력이랑은 4 | .. | 2024/12/06 | 2,765 |
1652332 | 대통은 어디로? 10 | lemont.. | 2024/12/06 | 3,590 |
1652331 | 진짜 매불쇼 유작가님 귀에 쏙쏙 9 | .... | 2024/12/06 | 4,361 |
1652330 | 죽 쒀서 개 준 역사 2 | ㅇㅇ | 2024/12/06 | 1,220 |
1652329 | 주진우는 2 | ㅁㅁ | 2024/12/06 | 2,770 |
1652328 | 국힘당도 세대교체좀하자 6 | ... | 2024/12/06 | 1,193 |
1652327 | 한동훈 “尹 만났지만…‘직무정지’ 판단 뒤집을만한 말 못 들었다.. 7 | 엄마의꿈 | 2024/12/06 | 5,909 |
1652326 | "박정희 동상, 우상화 아닌 정상화의 시작" 19 | 가지가지하네.. | 2024/12/06 | 2,592 |
1652325 | 이재명, 2차 계엄 우려..오늘밤 매우 위험 8 | ........ | 2024/12/06 | 3,808 |
1652324 | 먹고 사는 일도 힘든데 윤가까지 스트레스 넘 심해요 11 | .... | 2024/12/06 | 1,759 |
1652323 |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5 | 언론 | 2024/12/06 | 1,416 |
1652322 | 탄핵하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하자는 겁니까? 92 | ᆢ | 2024/12/06 | 6,568 |
1652321 | 김어준을 무서워한게 맞네요 8 | ㅓㅏ | 2024/12/06 | 4,165 |
1652320 | 권익위원 4인 "김 여사건 반성 유감..尹 대통령 파면.. 21 | .... | 2024/12/06 | 4,361 |
1652319 | 비상계엄 당일 군에있는아들과아버지통화 6 | .. | 2024/12/06 | 1,913 |
1652318 | 무정부상탠데. 너무웃겨요 13 | ㅋㄴ | 2024/12/06 | 4,246 |
1652317 | 우리가 윤석열 한동훈 '약속대련' 한두번 봤습니까! | 한통속 | 2024/12/06 | 1,101 |
1652316 | 무스탕좀 골라주세요 8 | 질문 | 2024/12/06 |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