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전자 간다고 해서 3천만원 투자해
96,800원에 들어가서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했네요.
더 내리면 평단가 맞추려고
더 사는 수밖에 없을까요?ㅠㅠ
십만전자 간다고 해서 3천만원 투자해
96,800원에 들어가서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했네요.
더 내리면 평단가 맞추려고
더 사는 수밖에 없을까요?ㅠㅠ
저보고 위로받으세요
저는 삼전도 8만에 물려있고 그외 잡다한것들로 인해
-6000입니다. 아주 징글징글해요
물타기하다 더 스트레스받아요
저는 이제 물탈돈도 없네요ㅜ
저도요..ㅠ
계좌 들어다 보기가 무섭네요..
차트분석에 능하실리 없고, 손절할 타이밍도 한참 놓쳐버리셨네요. 이렇게 폭락할땐 차라리 관망하세요. 좀 잠잠해지고 잊혀지거나, 외인들이 의미있게 들어올때쯤 추매해서 탈출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지금 기업 펀더 훼손에 환율에 앞으로도 쉽지않아보여요. 단순히 매크로나 수급의 문제가 아니기에 손절하실거 아님 그냥 지켜보시는게 낫습니다.
차트분석에 능하실리 없고, 손절할 타이밍도 한참 놓쳐버리셨네요. 이렇게 폭락할땐 차라리 관망하세요. 좀 잠잠해지고 잊혀지거나, 외인들이 의미있게 들어올때쯤 추매해서 탈출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지금 기업 펀더 훼손에 환율에 앞으로도 쉽지않아보여요. 단순히 매크로나 수급의 문제가 아니기에 손절하실거 아님 그냥 지켜보시는게 낫습니다. 저라면 그러겠습니다.
칠팔만원대에 사서 10만전자 간다고 못판 분들은
그렇다쳐도,
몇프로 먹겠다고 96,800에 샀다는건
너무 과한 욕심이셨네요.
21년 십만전자 간다고 할때
7만원일때 부터 사서
평단 8만원이었는데
96000원까지 오르던 주식이 폭락ㅜㅜ
그냥 몇년 묻어두고 있었는데
이번 7월에 우연히 열어봤더니
8만넘길래 미련없이 팔았어요.
며칠 더 오르던데 아쉬움도 없었어요.
왜냐면 제겐 아직 현대제철이 남았거든요.
지금 열어보니 -53% 입니다ㅜㅜ
그 다음 주자는 LG전자 -40%...
그래도 나름 대표주식 인데...
진짜 우리나라 주식시장 넘 암울하네요...
사지 마세요. 물타지 마세요.
요즘 다들 돈번다는 미주에서도 저는 -40% 금액도 크게 물렷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