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님 정말 아무리 좋게 보고 싶어도
그게 안되네요
사람은 좋은사람일지 모르겠지만
말투 행동 개인적으론 너무 거부감 들어요
10기 정숙님 정말 아무리 좋게 보고 싶어도
그게 안되네요
사람은 좋은사람일지 모르겠지만
말투 행동 개인적으론 너무 거부감 들어요
네 남자들 저런 여자 결혼 상대로 진짜 싫을듯
술자리에서 웃고 놀때는 재미있어도
와 넘 기빨려요
꼬라지 어쩌고 하며
은근 성적 발언에
선 넘어 보여요
말투에서 싼티가 줄줄 ㅠ
10기때는 양반이었넹
이번 회차는 안보려구요
거부감들고 불편해서 원
너무 한 듯
몰상식할 정도
일부러 오버하는 건 지
왜 저런대요?
옆에 있으면 미쳐버릴 듯..
진짜 아주 무슨 작정을 하고 나온 사람처럼
왜 저런대요?? 억센 경상도 사투리도 넘 거슬려요
저번에 나왔을땐 양반이였네요.
진짜 질 떨어짐ㅜㅜ
저랑 같은 경상도여서
경상도 사람들 말투가 좀 투박하지 하고 보는데도
너무 적응이 안되네요
저걸 꾸밈없이 평소의 모습을 보여주는거라 좋게 봐야할지
재미있게 보는 분들도 있을지 궁금해요
도 화난 표정
수준이 김건희급이네요
천박 그자체
사계에 22기 누구누구 나왔나요? 영숙은 글로 봤고 또 누구 나왔나요? 축구 끝나고 볼려구요
브라자,
엄마 E컵, 이모 G컵, 할머니 먼 컵
가스나야, 가시나야
가슴 작아지믄 뭐하노
이런 이야기만 계속 하다 끝남
예고편 : 그 나이면 묶지 않았어요?(정관수술)
저정도 추임새면 피디가 시켰나..? 할정도네요
정신산만에.. 저질에..동생들이 기분맞춰주려해도 계속 비꼬고
외모에도 성격 다 드러남.
목소리마저.
왜부른건지ㅜ
브라자,
사타구니,
엄마 E컵, 이모 G컵, 할머니 먼 컵
가스나야, 가시나야
가슴 작아지믄 뭐하노
이런 이야기만 계속 하다 끝남
데프콘도 더 이야기 하기 싫다는 표정 드러남
예고편 : 그 나이면 묶지 않았어요?(정관수술)
한번더 방송 타서 더 유명해지려고 나온거 같아요. 커플 되면 좋고 아님 말고…
출연으로 얻은게 많았나봐요.
자기 객관화는 전혀 안된듯하고 한 번 출연으로 족한데
두 번은 너무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