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들 연애 고민, 사랑때문에 번민하는 얘기를 하니까
그냥 지나가는 투로
그냥 사랑 안하면 편하고 좋아
안하면 되는걸 왜 그리 지지고 볶아
다들 감정의 노예로 사는거지...
근데 맞는 말 같고
뭔가 시원하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에게 애정문제를 물으니
ㄴㅇㅈ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24-11-14 23:24:58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는말
'24.11.14 11:26 PM (70.106.xxx.95)맞는말이죠
대부분 사랑때문에 안해도 될 고생이나 인생이 꼬이는
경험을 하니까요2. ㅎㅎ
'24.11.14 11:30 PM (222.100.xxx.51)그래도 저는 사랑하는 순간 너무 행복해서 사랑 찬성입니다~
3. 하지만
'24.11.14 11:31 PM (220.78.xxx.26)그게 사람이죠 새삼 그리운건 그 지겨운 연애감정이니까요
그런시절의 미지수가 그리워요4. 제가
'24.11.15 1:06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지금 평온한 그 상태.
일을 계획대로 착착 하고 있죠.
사랑 좋단 한데... 어우 진짜 감정 시소타기 징했네요.5. 제가
'24.11.15 1:07 AM (211.206.xxx.180)지금 평온한 그 상태.
일을 계획대로 착착 하고 있죠.
사랑 좋긴 한데... 어우 진짜 감정 시소타기 징했네요.6. ᆢ
'24.11.15 7:37 AM (59.28.xxx.67)감정의노예
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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