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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몸관리 철저히 하시는분 패턴?

조회수 : 4,955
작성일 : 2024-11-14 21:47:53

잇을까요

운동이나 음식 술 같은거요

 

IP : 39.123.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럼프
    '24.11.14 9:49 PM (70.106.xxx.95)

    트럼프 보세요
    술담배 절대 안함 약물도 안함.
    골프광. 운동광.
    기본만 지켜도 절반은 가는거 같아요

  • 2. ㅇㅇ
    '24.11.14 9:50 PM (118.235.xxx.247)

    제가 관리좀 하는것같다 소리 듣는데 술전혀 안먹고 열시에 자고 저녁모임 거의 없어요. 두끼먹고 과도한 운동안해요 관절아끼려고. 164-49고 지병없어요. 빠르게 걷기 삼십분쯤 생활용도(장보기 개산책)정도 하고 무조건 좋은 음식만 먹고 몸에 닿는건 최대로 좋은것만 써요

  • 3. 술 담배만 안 해도
    '24.11.14 9:50 PM (58.29.xxx.96)

    몸이 건강해요
    아니 몸에 좋은 걸 먹어도 힘든데 술 담배를 하는데 어떻게 안 힘들겠어요.

  • 4. ㅇㅇ
    '24.11.14 9:53 PM (118.235.xxx.247)

    아주 규칙적으로 살고 초가공식품 극도로 자제요. 그리고 얼마전부터 화를 잘안내요 건강상할까봐. 부정적인 말 많이 하는 사람은 아예 안만나요. 만나면 좋은말하고 기분좋은 데가고 돈 많이 안써요. 돈많이 쓰면 맘이 허해져서. 그리고 밥을 웬만하면 최상급쌀로 갓지어서 한끼는 꼭 먹어요. 현미가 오히려 소화기약한 체질에 안맞는다더라고요. 흰쌀밥 밀키퀸으로 해서 한끼는 먹어요.

  • 5. ..
    '24.11.14 10:02 PM (115.138.xxx.60)

    매일 2시간 이상 운동. 저녁은 계란이나 두부
    과자 술 담배 다 안하고 채식주의자.
    매일 챙겨 먹는 건 두유. 콩. 사과. 블루베리. 그릭 요거트.
    채식 주의자니까 치킨 피자 등등 배달 음식 아예 안 먹고 라면 먹은지 5년도 넘은 듯요..

  • 6. . .
    '24.11.14 10:10 PM (222.237.xxx.106)

    일주일에 5일 운동하고 싫은사람 안만나고 안마주치고 좋은 사람들과 차마시고 책 많이 읽어요. 매일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요.

  • 7. 바람소리2
    '24.11.14 10:16 PM (114.204.xxx.203)

    저도 술담배 안하고 자극적인거 빵 못먹어요
    운동 자주하고
    딸은 더 심하고요

  • 8. ..
    '24.11.14 10:18 PM (211.234.xxx.144) - 삭제된댓글

    과식 안하고 6시전에 먹는걸 끝내요.
    좀 늦게 자면 배가 많이 고픈데 기분은 좋아요.
    채식 좋아하고 과자,빵,떡 안좋아해요.
    평상시에 30분 정도의 거리는 빠른걸음으로 걸어다녀요.
    시간 나면 걷기나 근력운동 틈틈히 해요.
    20대나 60대나 몸무게 차이가 1,2키로 정도의 차이밖에 안나고 40년간 거의 변화 없어요

  • 9. ㅇㅇ
    '24.11.14 10:24 PM (118.235.xxx.247)

    근데 건강이나 컨디션 좋으려면 나이들수록 싫은사람을 안만나는게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에너지 떨어지게 하는 사람이나 환경을 최소화. 그무엇보다 사람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쁜듯요

  • 10. ...
    '24.11.14 10:40 PM (221.151.xxx.109)

    매일 조금이라도 운동
    6시 이후 안먹기 (약속있는 날은 예외)
    하루에 한잔씩 꼭 따뜻한 물 먹기
    매일 토마토 먹기

  • 11. 루틴
    '24.11.14 11:28 PM (180.227.xxx.173)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햇빛쬐며 명상하고 운동
    집밥 챙겨먹기 (양념 거의 없는 반찬, 샐러드 위주)
    야식 안 먹기
    저녁먹고 걷기 1시간
    간식 살때 성분 확인, 먹을때 소량만 먹기
    술담배 안하고요.
    가족과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사랑하기.

  • 12. 운동은거짓말안함
    '24.11.14 11:30 PM (211.221.xxx.43)

    다른 생활패턴은 비슷힌데
    운동 열심히 했던 해와 게을리 했던 해
    건강감진 치수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요

  • 13. 느니
    '24.11.15 12:22 AM (59.14.xxx.42)

    독한 여인. 운동 헬쓰장 빡세게. 식이요법 철저. 약속있다 하곤 집이나 차에서 닭가슴살 건강식단으로.
    몸매는 예술, 피부, 얼굴은 안습...

  • 14. 몸관리
    '24.11.15 12:47 AM (121.190.xxx.95)

    참고할께요

  • 15. 규칙적인 생활
    '24.11.15 8:26 AM (220.117.xxx.100)

    그리고 돌발적인 일을 되도록 안 만들어요
    하루 아침과 저녁의 루틴이 있어서 제 시간에 일어나 제 시간에 먹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책읽는 시간이 있고 낮시간은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자유시간
    하지만 하루 전체로 보면 큰 틀은 정해져 있는거죠
    계속 책 읽고 공부해야 하다보니 밤을 샌다거나 하는 일은 잘 없어요
    먹는 것도 절대 과식하지 않고 제때 먹고 술 담배 안하고요
    제가 기분좋고 행복을 느끼는게 매우 중요해서 하루 중 틈틈이 자연 속에 가서 저 혼자만의 시간도 반드시 갖고 가족이나 친구들 아는 사람들과 사랑하다, 고맙다는 말 꼬박꼬박 주고받고요

  • 16. ㅇㅇ
    '24.11.15 8:27 AM (222.233.xxx.216)

    술 담배 절대 안하고

    저녁 안 먹어요

    잠은 8~ 9시간 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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