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사람들 정말 많이 입고 다녔던 브랜드인데
안 보인지 몇년은 된거 같아요.
니트랑 셔츠 몇개 있는데 옷장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처분해야겠죠?
한 때
사람들 정말 많이 입고 다녔던 브랜드인데
안 보인지 몇년은 된거 같아요.
니트랑 셔츠 몇개 있는데 옷장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처분해야겠죠?
헉 저 빈폴에서 옷 잘사는데
남편옷도 사고요.
안입나요?ㅜㅜ
요즘도 많이들 입으세요
연령층 다양하게 입어요..가격도 비싸구...
많이 입는데요~
예전보단 좀 덜 입는것 같긴해요..저는 남편옷 잘 사줘요.요즘은 새로운 브랜드가 많아서 젊은 사람들은 안입는듯요.중장년층은 여전히 입어요
많이 입어요
저도 남편옷 빈폴 제법 돼요
아 그런가요
제 주변엔 요새 몽클레어가 많이 보이고
폴로는 꾸준히 보이던데 빈폴은 없더라구요.
최근에 사진 않았지만 여전히 잘 입고다니는 저는 ....
겨울이라 꽈배기니트가디건이랑 기모바지 다시 꺼내서 잘 입고있는데..
헉. 저 입어요.
폴로의 대항마였죠한때는
스타벅스와 커피빈
폴로와 빈폴
어머? 빈폴 옷 너무 이쁘던데요...
해지스가 더 잘만드는 것같아요.
빈폴 안입은지 꽤된것같아요
제남편은 라코스테 잘입네요
십년넘게 안입다
삼년전부터 사보니
원단 좋아서 계속 사게 되네요
원글님 빈폴과 몽클 비교 좀 어처구니없네요
원글님 돈 많으신가보네요 몽클하고 빈폴하고 비교간되나요? 가격차가 ㅎㅎㅎ
저도 해지스를 더 많이 사게 되네요
남편옷-
그런 이유로 멀쩡한 옷을 버리나요??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시나봐요
많이들 입어요
반포 초딩들 그냥 유니클로처럼 입고 다녀요.
몽클이랑 비교한 적 없는데요
제 주변엔 잘 안 보인다 쓴거 뿐이구요. 오히려 비교라는 포인트로 보자면 폴로랑 비교한거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제가 언제 옷을 버린다고 했나요. 당근에 올려서 처분해요.
제 기준 3년 손이 안 간 것들은 옷장에서 비웁니다.
많이 입어요
자율복 회사원 헤지스랑 빈폴 많이 입어요
몽클은 어떤 옷인지 모르겠어요.
원단이랑 마감이 좋아서 저는 매해 매계절 구입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도 제일 높아서 걍 잘 사입어요 ^^
제 최애가
빈폴 레이디스와 코오롱 에피그램
거의 여기 옷들 뿐
작년 겨울에 아웃터 종류 구스 롱패딩, 코트, 맥코트, 경량구스패딩, 해리스트위드 5~6개 샀는데 ㅠ
해지스
빈폴
원단 좋아서 스테디 셀러예요
빈폴골프 많이 입어요
원단이 비슷한 가격대 옷 중에서 비교불가 최고죠.
빈폴
폴로 다 입어요
원단이 좋아서
남방은 유행도 안타니까요
작년에 빈폴 코트 2개 사서 편하게 잘 입고 다닙니다.
백화점에 매장있어요
뭔말인지.
빈폴 아무도 안입으면 스파브랜드는 어쩌라구요.
해지스 마크가 너무 안 예뻐요
이미지도 안 좋고
저는 빈폴 흰 셔츠 좋아해서 사요. 디자인도 예쁘고 원단도 좋아서요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잘 입고 있슴다
아이 대학 입학 이후로 빈폴에서 많이 사요
세일할 때 사면 가격도 괜찮고요
스웨터 카디건 자켓 반바지 청바지 잘 고르면 대학생 아이가 입기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이뻐요
저 얼마전 빈폴니트 샀는데요 ㅋㅋ
제 기준엔 이것도 비싸서 못사는거지 빈폴옷 좋아요
빈폴은 몸통이 좁고 팔이 길게 나오더라고요.
웬지 입으면 불편함.
헤지스 좋아해요. 움직일때 옷의 방해없이 편하고요. 몸통이 넉넉하고 바지도 허리 엉덩이 편해요.
빈폴은 좀 답답함.
기피하게 되네요.
같은 옷이라도 헤지스 보다 빈폴이 품질 좋아요.
솔직히 폴로보다도 좋아요.
같은 가격대비 품질은 좋은데 디자인에 신경안쓰는게 보여서
안타까워요.
요즘은 국내외 브랜드들 워낙 다양해 덜하지만
저는 입어요.
빈폴 스포츠꺼로..
폴로 짝퉁이란 불명예는 20년이 넘있지만
솔직해 지자구요
빈폴 입은 사람 요사이 본적이 없네요
몽클레어 나이키 아이다스 룰루레몬
빈폴은 본적이 없네요
근데 폴로는 은근 다시 유행으로 많이 입더라구요
라코스테도 다시 유행이구요
빈폴 입은 사람~ 요사이 본적도 없지만
만약 입은 사람 보면 조금 시대에 쳐진 촌스러워 보일것 같아요
커다란 자전거 바퀴 있는 옷이죠??
근데 폴로는 은근 다시 유행으로 많이 입더라구요
라코스테도 다시 유행이구요
빈폴 디자인 젊어지고 마니 예뻐졌어요
솔직히 폴로나 타미보다 질도 조아뇨
빈폴 원단 너무 좋은데 유행이 간 느낌은 있어요. 다시 폴로 요즘 뜨던데 빈폴도 다시 핫해지길.
거 가슴에 빈폴 찍힌거 안좋아하죠...빈폴체크도 좀...버버리 짝퉁같고 ㅋ
뱅뱅이 발바닥 모양 없애고 옷 잘 팔리자나요.
있으면 얼씨구나 입죠
폴로는 여전히 주력 상품은 흔해 빠진 꽈배기니트, 옥스포드 셔츠 이고요
거기에 마크 하나 박음질 해놓은거 뿐이잖아요
그렇다고 퀄리티가 되게 좋은것도 전혀 모르겠고요
오히려 빈폴은 좀 달라붙는 옷을 입어 보면요
은근 체형 패턴을 꽤 잘 잡아 놨어요
원단도 상당히 괜찮은 편 이에요
마크 떼고 보면 완성도 퀄리티는 빈폴이 낫습니다
우리집은 해지스보다 빈폴 더 많이 사네요
빈폴 스테디하기는 한데,
유행이 종 지난 감이 있어요 2
로고없는걸로 두개정도 있고 초등아이는 거의 빈폴
매 시즌 가족의 옷을 빈폴에서 사는데요.
지난 주에도 이것저것 6개 사왔어요.,
품질 좋고 취향에 따라 올드한 디자인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젊은 디자인도 있어요.
막상 입어보면 그리 튀지 않으면서도 괜찮아요.
색감 잘 뽑고 품질 좋고 빈폴만한 옷 없던데요.
아니 질문이..아무도 안입죠?라뇨
아무도 인입는데 브랜드가 유지되고 있겠어요?
이런분들은 자기와 주변이 세상 전부라 생각하나봐요
저는 잘 입고 다닙니다.
그리고 남들이 안 입는 거랑 내가 입는 게 무슨 상관이죠? 유행 타는 디자인도 아닌데요.
저도 잘 입어요.
빈폴 옷이 패턴도 좋고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특히 겨울코트 추천해요. 기본형 디자인에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라인도 예쁩니다. 정기세일 전 백화점 카드할인 등등 이용하면 30프로 정도 할인가로 미리 살 수 있고 매우 만족합니다.
이런분들은 자기와 주변이 세상 전부라 생각하나봐요222
다들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듯
중고로 그 옷 사서 입는 사람은 뭐가 되는지
케이블 니트 많이 입는 계절
매년 잘 입어요
한개씩 사모으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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