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손톱 속눈썹 이런 거 할 시간 정말 없지 않나요? 당연히 피부과 갈 시간은 없구요
집에 와서 밥 먹고 좀 쉬면 금방 잘 시간 돼서 밖에 나가는 건 엄두도 못 내고요. 주말에도 가족들 만나거나 무슨 일정 있으면 개인적으로 머리 하러 갈 시간 없고..
오늘 정말 짬내서 머리하러 갔다 왔는데 6개월에 한 번도 잘 못 가는듯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펌이나ㅜ염색은 진짜 시간 내서 가야해요 ㅠㅠ
머리 손톱 속눈썹 이런 거 할 시간 정말 없지 않나요? 당연히 피부과 갈 시간은 없구요
집에 와서 밥 먹고 좀 쉬면 금방 잘 시간 돼서 밖에 나가는 건 엄두도 못 내고요. 주말에도 가족들 만나거나 무슨 일정 있으면 개인적으로 머리 하러 갈 시간 없고..
오늘 정말 짬내서 머리하러 갔다 왔는데 6개월에 한 번도 잘 못 가는듯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펌이나ㅜ염색은 진짜 시간 내서 가야해요 ㅠㅠ
여태 긴생머리임.
단발길러 중단발 커트 단발 중단발 커트
점심시간에 커트예약합니다.
연차 반차 토요일
저는 2~3교대 아님 석간 근무를 해왔어서 시간에 구애를 안 받기는 해요
일년에 한번 미용실 갑니다
짧은단발셋팅펌하고
일년내내 길러요 ㅠㅠ
새치염색은 집에서 하고
피부과 네일 눈썹등의 미용비용은 안 씁니다
쓸 시간도 돈도 없네요
약속없고 행사없고
그런 날이 한달에 1번정도 있네요
머리: 연1회. 가을마다 단발펌하고 1년간 기름
손톱 속눈썹 원래 안함. 눈썹 자연 그대로. 부모님께 감사....
진짜요. 미용실 못가고 맨날 올림머리 하고 다니니 머리가 길어 어느새 허리까지 옴 ㅠ
미용실 갈 엄두가 안나네요. 요새 커트비 파마비도 비싸고 집에서 혼자 자를까봐요
회사주변 미용실 정해서 점심시간에
예약하고 컷트하고 옵니다.
저는 숏컷 유지 중이라 한달에 한 번
회사주변 미용실 정해서 점심시간에
예약하고 컷트하고 옵니다.
토욜이나 월차내고 쉴때 피부과는 야간 진료 하는 곳도 많아서 회사 근처로 다녀요
저는 숏컷 유지 중이라 한달에 한 번
회사주변 미용실 정해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예약하고 컷트합니다.
제 개인 연차나 아님 토요일이죠..
뭐 이런저런 이유로 못간다는건 급하지 않다는(?) 핑계? ㅎㅎ 라고 생각해요.
6개월에 한번 갈까말까 합니다ㅜㅜ
다른거는 꾸미기 일절 못하고 미용실은 2-3개월에 한번 가나봐요
파마 일년에 두번
염색 일년에 두번
컷 일녀에 두번
번갈아가며 해요
큰차이는 없지만 그나마 최소한의 꾸밈이랄까...
다른거는 꾸미기 일절 못하고 미용실은 2-3개월에 한번 가나봐요
파마 일년에 두번
염색 일년에 두번
컷 일녀에 두번
번갈아가며 해요
큰차이는 없지만 그나마 최소한의 꾸밈이랄까...
미용실 일 년에 두 번가네요 5월 한번 11월 한번 ㅋㅋ
머리가 우선 순위가 아니셔서 그래요 ㅎ
애 둘 영유아 키우면서 주변 도움 거의 못 받고 육아할때도
한달 반에 한 번 커트하러는 꼭 갔어요
한달 반에 한 번 찾아오는 저만을 위한 시간이라
저 나름 장염으로 링거 꽂고 병원 누워있을 때도
남편은 출장가고 애 맡길데가 없어서 애 안고 링거 맞은 여잡니다…
- 헤어컷 : 점심시간
- 펌 : 퇴근후 바로
회사근처 미용실을 예약하고 이용합니다.
하루정도는 저녁시간 낼수 있잖아요
카카오미용실로 6시반 예약해서 가요
그냥 질끈 틀어묶고 댕겨요~
가족협동조합.
앞머리는 중딩 아들이 잘라주고 옆머리는 제가 자르고 뒷머리만 면도까지 해야해서 꿍시렁 거리는 남편이 잘라줘요. 다 자르고 나면 삼겹살 외식해요. 20대때부터 짧은 커트만 해서 그 룩에 익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