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파면감 아닌가요?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있어야 할거고
경찰학교 교수라는 사람이 ㅉ
저 정도면 파면감 아닌가요?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있어야 할거고
경찰학교 교수라는 사람이 ㅉ
남자들은 정말 그게 그리도 좋아서 자제가 안될까요
교수면 나이도 지긋하고 사회적 체면도 있는 사람이 어찌 저럴까요
교수란게 저모양이니 남경들이 범죄를 많이 저지르나봐요.
경찰이 성폭행 했다는 얘기가 자주 들리는게
저런 놈이 가르쳐서인가보네요.
기사가 있나요? 놀랐네요
그게 좋아서 자제가 안된다...로 가면 안되는 것 같아요
남자가 자신의 우월한 위치(지능, 나이, 직업)를 이용해서 장애인에게 폭력을 가한 것이에요.
성을 좋아하고 안하고, 자제가 되고 안되고가 아니에요.
범죄입니다.
남자는 못참는다...이런 프레임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80년대식.
그렇게 못참으면 길에서도 막 하고 자기 자식이랑도 하고 그런게 보편적이겠죠
동물보다 나은 것이 뭔지 모르겠네요. 기껏 고추 하나 달린 것으로
마구마구 내지르는 것들을 보며(남자 다수, 신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할말 없다고)
새삼 인간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