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14 2:19 PM
(222.117.xxx.76)
언능 헤어지세요 발목잡히지 말고
2. ...
'24.11.14 2:19 PM
(125.128.xxx.18)
-
삭제된댓글
전부인 노답이네요. 왜 전업인 건지.
3. ....
'24.11.14 2:19 PM
(112.145.xxx.70)
그 아이를 포함해도 될만큼
남친을 사랑하지 않는 다면
해어져야죠
4. 주작이라 말해
'24.11.14 2:21 PM
(1.238.xxx.39)
얼굴이 차은우 정우성 급이예요?
굳이 왜?
5. ..
'24.11.14 2:21 PM
(121.141.xxx.240)
헐...이혼사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전부인도 계속 지원해줘야할거 같다구요?
심한말해서 죄송하지만. 두집 살림할 남자네요.
원글님 고민 많으시겠지만, 연애도 못 할거 같은데요..
6. ...
'24.11.14 2:23 PM
(119.193.xxx.99)
얼른 헤어지고 다른 분 찾아보세요.
30대 미혼 직장인이라니
미혼 남성이나 돌싱이라도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 있을 실 듯 합니다.
7. 네네
'24.11.14 2:25 PM
(61.43.xxx.138)
전부인이 집에서 노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는 직장 있길 원하는 눈치. 휴
도망갈께요.
8. ....
'24.11.14 2:26 PM
(117.110.xxx.215)
부모님 슬프게 하지 말고 ..얼른 감정 정리하세요
그 남자 미혼이래도 안될 정도인데
돌싱이래도 안될텐데
애까지 .
에휴..끝이 어떨지 뻔히 보이잖아요
그 부부는 재결합해 다시 잘 살게 두세요
9. ㅇㅇ
'24.11.14 2:28 PM
(223.38.xxx.106)
나이많은 미혼남들 널리고 널렸어요.
나이많다고 돌싱 만나는 시대 아니라는 말이에요.
돌싱 잘못만나서 오래교제하면 해어지기도 쉽지 않으니
아예 만나질 말아야 해요.
나이많은 미혼남들 정말 널리고 널렸어요.
돈많은 여자는 돈없는 연하남 도 데리고 살더군요.
10. ㅇ
'24.11.14 2:33 PM
(221.150.xxx.53)
남자는 편안하게 해주는 여자를 좋아 하더군요.
만일 남자가 매달려서 약한 마음에 결혼 하게 된다면 잔소리 안할거 같지만요.
저런 환경에서 짜증이 나지 않을수가 없어요.
그럼 남자는 이쪽 과 이혼하고 그쪽하고 재결하을 할수도 있다는점 유념 하시고 손해보는 걸혼은 아예 상상조차하지 마세요
11. 이어서
'24.11.14 2:34 PM
(221.150.xxx.53)
낙동강 오리알 될까염려됩니다.
12. ....
'24.11.14 2:37 PM
(110.13.xxx.200)
저번에 전 와에프는 전업인데 나는 일하길 원한다고 글쓴분 같은데 아직 안헤어지섰나요.
어서 헤어지세요.
전와이프 전업이면 아직도 먹여살리는 거네요.
13. ......
'24.11.14 2:37 PM
(180.224.xxx.208)
연애만 한다고 하다가 애라도 생기면.... 그냥 접는 게 나을 듯요.
14. ㅇ
'24.11.14 2:41 PM
(221.150.xxx.53)
남자가 아쉬우니까 잘해주는거지 사랑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차이가 너무나기땜에 염치도 좋게 넘보면 안되는 여자를 넘보는 욕심많은 남자네요.
15. 정말
'24.11.14 2:43 PM
(202.14.xxx.151)
정말 만나지 마요
무슨 애있는 사람을 만나요.
마음이 부처님 보살이세요?
애있는 여자도 총각마나는 마당에
무슨 애있는 남자를 만나요?
16. 내로남불
'24.11.14 2:52 PM
(223.38.xxx.250)
애있는 여자도 총각 만나는 마당에
무슨 애있는 남자를 만나요?
------------------------------------------
여자들 내로남불 대단해요
욕하려면 총각 만나는 애있는 여자도 같이 욕해야죠
17. 또 남자탓만??
'24.11.14 2:55 PM
(223.38.xxx.250)
애있는 여자가 총각 만나는 것도 염치 없는건 마찬가지인데 또 남자탓만 하네요
18. ...
'24.11.14 3:01 PM
(124.60.xxx.9)
이런얘기 누가들으면
그 처자가 뭔가 문제가 있나 소리할듯.
보통 다 조건좋아도 애있는 돌싱은 선호하지않아요.
소개자도 그런사람 만나보라하면 빰석대임.
19. ....
'24.11.14 3:07 PM
(58.122.xxx.12)
왜 고생길을 자체해서 들어가려고 하는건데요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 제 동생었으면 등짝 스매싱
20. ..........
'24.11.14 3:11 PM
(61.43.xxx.81)
이건 뭐 주작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님 어디 하자있어요??제발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말고 헤어지세요.
21. 왜
'24.11.14 3:23 PM
(124.60.xxx.9)
그래봤자 남친전부인한테 일해라마라할 권리가없.
생판남이구먼.
22. 전처노답이지만
'24.11.14 3:31 PM
(125.128.xxx.18)
-
삭제된댓글
그런 전처랑 엮여있는 님남친이 더 노답, 그런 남자 만나는 님이 젤노답인건 아시죠?
23. 흠
'24.11.14 3:33 PM
(61.43.xxx.138)
전부인과 엮여있는건 아니고 아이 양육비만 대줘요.
24. ..
'24.11.14 3:42 PM
(125.128.xxx.18)
-
삭제된댓글
그럼 전업이든 말든 상관없죠 뭐 쩝
25. ...
'24.11.14 4:01 PM
(211.179.xxx.191)
아이 양육비가 엮여있는거지 뭔 소리에요?
원글님이 이해가 안가요.
누가 소개시켜줘도 뺨을 석대 쳐야할 조건의 남자를 왜요??
26. .....
'24.11.14 4:07 PM
(221.168.xxx.73)
저는 애없는 돌싱이었고 현재 남편은 친조부모가 하나 키우고 친모가 하나 키우는 돌싱.
큰 애 10세에 만났고 그 아이가 올해 29세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아이한테 물적 + 심적 부담이 아직도 끝나지를 않고 있어요.
경제력이 좋아서 나 전업주부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이 나이까지 맞벌이중.(오히려 남편은 중간중간 백수인적이 해마다 몇 개월씩)
시댁에서 물려받을 것도 전혀 없습니다(불만은 없음)
성격이 저러니 애 둘 있는 부인과도 이혼했겠네 싶은.....
(사귈때야 여자한테 납작 엎드리고 사랑하는 것 같이 보이죠)
시간을 되 돌릴수 있다면 이 결혼 안합니다.
비슷한 케이스의 경험자로 원글님 결혼을 강력하게 말리고 싶네요.
27. ㅁㅁㅁ
'24.11.14 4:16 PM
(58.120.xxx.28)
그 남자가 원글님 절대 안놓아 줄거 같아요 ….
빨리 도망치세요
괜찮은 남자가 왜 이혼했겠어요
28. 잘생겼나요
'24.11.14 4:29 PM
(59.7.xxx.113)
키크고 얼굴 훈훈하고 수트빨 괜찮고..
그래도 보내주세요
29. ㅇㅇ
'24.11.14 4:35 PM
(185.26.xxx.199)
이혼남= 남이 버린 남자.
그것도 전업주부면 돈을 못 벌으니 웬만하면 이혼 못할텐데 생사를 불사하고 이혼한건 그만큼 성격적 문제 있다는 것임.
아니 왜 이혼남이랑 결혼하려는건지??
똑같이 당할 테세인가?
30. 영통
'24.11.14 8:50 PM
(106.101.xxx.16)
전업주부인 부인과 이혼해도
전부인이 전업주부인 것이 흠이 되나요?
왜죠?
와.~ 이건 생각지도 못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