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쟁반 너무 싸고 괜찮아서 사봤는데
싹다 뒤틀어졌어요.
크린싱티슈가 필요해서
브랜드꺼랑
올영에서 각각 하나씩 사봤는데
품질이 비교가 안돼요.
마스크팩도 화장품 브랜드께 좋긴 좋네요.
혹시
싸고 좋았던 거 있으셨어요?
다이소 쟁반 너무 싸고 괜찮아서 사봤는데
싹다 뒤틀어졌어요.
크린싱티슈가 필요해서
브랜드꺼랑
올영에서 각각 하나씩 사봤는데
품질이 비교가 안돼요.
마스크팩도 화장품 브랜드께 좋긴 좋네요.
혹시
싸고 좋았던 거 있으셨어요?
저는 그래서 항상 쓰는 좋은것은 세일하거나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있을 때 싸게사요.
싸고 좋았던건 별로 생각이 안나고
싼게 비지떡만 생각나요.ㅋ
다이소 작은 김치통 서너개 산 것이 우째
하나같이 뚜껑들이 안맞는지
얇기도 하고 뚜껑은 그대로인데 밑에 그릇들이
뒤틀리는 것인지 하여간 크기가 약간씩 다른데
며칠 쓰다보니 뚜껑들이 어긋나
도무지 맞지를 않네요.
그런 것 같아요
비싼 건 그 값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옷도 기본템은 가격 좀 있어도 좋은 걸 사요
옛말에 물건을 모르거든 돈을 많이줘라 했던가요
비싼건 이유가 있다 로 해석이되나
저 단골농장 고추가루 한근에 몇천원 비싼데 비싼거 알지만 그걸로
매년 택하는게
품질에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더라구요
가난한 유학생 시절
싸고 품질 좋은 거 찾아 헤매는 일상이었는데요ㅎ
근데 이게 가성비가 나빠요 시간을 많이 쓰기 때문에요
아주 가끔 싸고도 좋은 게 있는데 얼마 안 가 단종되더군요
남는 게 없어서겠죠 핀매자 입장에선ㅎ
아주 검소한 현지인 가족과 친했는데
오래 쓰는 물건은 일류 브랜드만 있더군요.
선친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우리는 후진 물건에 쓴 여윳돈이 없다
였대요 ㅎ
아주 검소한 현지인 가족과 친했는데
오래 쓰는 물건은 일류 브랜드만 있더군요.
선친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우리는 후진 물건에 쓸 여윳돈이 없다
였대요 ㅎ
음식을 담거나 신체에 오래 닿을 제품은 안 살 듯.
싸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지는 듯합니다.
부도 나서 좋은 물건 땡처리하는 거
아닌 이상 딱 그 가격만큼의 품질이에요.
싸고 맛있는건 있어도(라면)
싸고 좋은건 없죠
싼게 비지떡이죠
싼게 100원이면 비싼게 1000이라서 문제
올영 클렌징티슈 좋기만 한데 뭐가 그렇게 안 좋나요?
싸고 좋은 건 없어요
그런데 비싸다고 꼭 좋은 것도 아닌 게 문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