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분 많이 안좋고 무겁습니다.
그 젊은애들 총알받이로 돈 몇푼 받고 보낸걸텐데...
궁금한게 이렇게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가게 된게
굥으로 인한 나비효과일까요
차라리 이가 됐으면 나비효과 안나고
북한이 참전안했을까요
내새끼 아니니까 상관없다는분은
개인적으로 뇌 기능 정지한걸로 보이고
그냥 살아있는 망령이라고 봅니다 전..
솔직히 기분 많이 안좋고 무겁습니다.
그 젊은애들 총알받이로 돈 몇푼 받고 보낸걸텐데...
궁금한게 이렇게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가게 된게
굥으로 인한 나비효과일까요
차라리 이가 됐으면 나비효과 안나고
북한이 참전안했을까요
내새끼 아니니까 상관없다는분은
개인적으로 뇌 기능 정지한걸로 보이고
그냥 살아있는 망령이라고 봅니다 전..
보냈다면서요?
국회동의 없이 이래도 되나요?
이러면서 대통령은 북 도발날에도 골프
우리도 보내려고 계속 눈치보는 거 아닌가요
국방부장관인가 뭔가가 시동거는 소리 하던데요
물론 그렇게되면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정권 퇴출 예약이라 못하겠지만
어쨌거나 윤정부는 전쟁을 이용하고 싶을거에요
김준형 "우크라에 군인 5명 파견" 국방차관 "파병은 아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56612?sid=100
5명이나 전쟁터에 보냈어요.
파병이던 파견이던간에
이 정부는 순간을 모면하려 거짓말에 또 거짓말을 계속 해대는데
누구 아버지처럼 고무호스로 때려주고 싶은 심정
통일 된다면 귀하게 쓰일 젊은 청춘들
당연히 안타깝구요
북한은 윤 석열 들어서면서
평화공존 포기 하고
대립으로 치닫는데
중국이 미국 눈치보고 거리두기 하니까
소련에 기댄것 같아요
뭔가 밀약으로 아까운 젊은 청춘들 보내고
자기들 필요한 기술들
돈 없으니 돈주고 못얻고
청춘 목숨값으로 얻어오는거겠죠
왕조같은 권력들이 지지리 못사는 나라 되는데
독재를 유지하는 김일성은 천벌받아
지옥불에 뒹굴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북한은 당연히 무너져 버려야 할 체제임은 분명해요
북한군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땅에 있어요.
이걸 자꾸 우크라이나에서 현재 전투중인 것처럼 호도하는 건 유쿠라이나와 우리나라 언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