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공부한 만큼 보세요.
그 말이 제일 좋습니다.
딱 공부한 만큼 보세요.
그 말이 제일 좋습니다.
수험생 긴장 풀아주는 덕담인데
뭐 그리 인색해요.ㅎㅎ
공부한만큼 나오는게 대박인겁니다.
긴장해서 실수하고 - 긴장하는것도 관리의 잘못이라면 할말 없네요.
그런 일이 없길 바라는 맘이에요.
그것만 없으면 그게 대박인거고, 그걸 바라는거에요
우리애 전교 200등인데
천지신명이 도와서 전교 5등하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원글님 참 왜 그러세요??
이왕이면 하는말 힘내라고 하는건데
심각한 글에 맞춤법 지적하는거랑 비슷한
이분 최소 사회생활 잘 하시는 분 같지는 않음
밀려썼는데 만점되는 그런 행운도 있음 좋지요. 안그래요?
이분 최소 사회생활 잘 하시는 분 같지는 않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은 없고요.
무슨 덕담까지도 시비걸고 있나요...
님이 아이가 시험보는데 지인이 시험대박나라 하는것과 시험대박나지말고 딱 공부한것만큼만 봐라 하는거
뭐가 기분좋으시겠어요?
공부한 만큼만 봐라는 말은 참으로 현실적이긴 한데 응원의 느낌은 덜하지요
제 주위에 이런사람 없어서 다행이네요.
늘 한결같은 기도해요 아이가 노력한만큼 나와 평안해지길 기원한다고 욕심도 사치 같아요 아이가 한만큼이라도 나오만 모든 것에ㅜ감사하지요
제 주위에 이런사람 없어서 다행이네요.
말이라도 참....
그게 곧 대박나는건데 굳이 그렇게 이야기할 필요 있나요?
대박 나라고 말해 줄 기회가 인생이 몇번 없어요 ㅎㅎ 아이들한텐 처음 아닌가요 거의.
정말 인생 이벤트들이 여러가지 있을텐데 중요한 순간이네요.
수험생들 다 대박나길요~
새해 복 만히 빋으란 소리도 안되는ㅇ거죠
노력한만큼 받아야지 아무나 받으면 되나요
본인이나 그렇게사세요
인색하다 인색해
자기 틀 안에서 사는 사람일세
쫌 갖혀있지 말고 깨고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