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중예요
치마에는 레깅스 입으니까 괜찮을 거 같은데,
바지에 신을 수 있을까 ..
하고요
세일 중이라서 오늘은 결정해야 하는데,
일주일째 담았다 버렸다 중예요
연말모임에 갔다가 종아리가 추워서 미들 부츠 사야지하고 결심한게 2년 되었네요
모델 다리에는 여유 공간이 꽤 되는데,
77 사이즈 저한테는 종아리에 딱 붙으려나요
결정장애로 별것도 아닌 고민을 하는 중이네요~
오늘 수능 보는 82의 모든 아이들이 좋은 점수로 대박 나기를 기도해요~
고민 중예요
치마에는 레깅스 입으니까 괜찮을 거 같은데,
바지에 신을 수 있을까 ..
하고요
세일 중이라서 오늘은 결정해야 하는데,
일주일째 담았다 버렸다 중예요
연말모임에 갔다가 종아리가 추워서 미들 부츠 사야지하고 결심한게 2년 되었네요
모델 다리에는 여유 공간이 꽤 되는데,
77 사이즈 저한테는 종아리에 딱 붙으려나요
결정장애로 별것도 아닌 고민을 하는 중이네요~
오늘 수능 보는 82의 모든 아이들이 좋은 점수로 대박 나기를 기도해요~
허시퍼피가 신발이 편하다고 들은 기억 있어요.
77사이즈면 바지는 포기하심을 . 저도 하체비만이라 바지에는 힘들어서요ㆍ
신발은 편한데 샌들이 내피가 벗겨져서 다음해는 못 신겠더라구요. 겉은 가죽인데 완전 실망이요.
편해 보이는데 그런 단점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