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 자격증은 없는데
자격증을 빌린듯(?)
동업이라고 하기엔
여자혼자 상담을 다하고요.
직장 상하관계를 따지자면
상담하는 여자가 윗분이에요.
이런 경우
부동산중개 사무실은 어떻게 운영이 되는걸까요?
중개사 자격증은 없는데
자격증을 빌린듯(?)
동업이라고 하기엔
여자혼자 상담을 다하고요.
직장 상하관계를 따지자면
상담하는 여자가 윗분이에요.
이런 경우
부동산중개 사무실은 어떻게 운영이 되는걸까요?
그들끼리 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저 아는 분은 반씩 나눈다고 하더군요.
내년부턴가? 자격증없는 사람은 가슴에 보조? 인가 하는 명찰 붙여야 한다고..
붙이고 함께 하겠죠, 혼자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거든요
사장이 자격증 가진 공인중개사 구해서 걸어놓고 하는데죠
아마 사장이 중개보조원으로 등록되어 있을거예요
그런데는 공인중개사가 실권이 없어서 수수료 네고불가고
나중에 책임도 사장은 쏙빠지고 나몰라라 함
흔히들 말하는 부동산 실장.
양아치들 많죠.
맞아요
부동산 실장
그 사람이 공인중개사인 줄 알았고
계약 관련 내용 다 얘기 나눳는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서
계약서를 작성하더라고요
갑자기 그 양아치 여실장 생각나네요
와,, 거래 물건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계약서 쓰니 저 대하는 호칭이
사모님에서 아줌마로 바뀌대요.
제 역할도 안하고 중개료만 세게 부르던
형편없던 인간이 이른바 실장이더라구요
성실한 실장님들께는 죄송합니다
답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럼 실장과 부동산 자격 대여 철회 관계를 쉽게 끝낼수 있을까요?
중개사는 쉽게 끝낼 수 있어요
자격증 내리면 되죠
아쉬운 건 자격증 없는 사람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격증없는 사장과 대여중개사는
어디서 연결(?)이 되나요?
서로 아는 사람끼리 ??
아니면
서로를 소개해주는 사이트라도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