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이 어깨에 생겼고,
지금 일년새 두 배로 커졌어요.
직딩이라 이거 제거 수술 시간 내기가 힘든데,
최근 통증이 와요.
주먹만 한 게 두개 붙은 것 같은 사이즈예요.
어떻게 해야죠?
지방종이 어깨에 생겼고,
지금 일년새 두 배로 커졌어요.
직딩이라 이거 제거 수술 시간 내기가 힘든데,
최근 통증이 와요.
주먹만 한 게 두개 붙은 것 같은 사이즈예요.
어떻게 해야죠?
그거 열감이 있어 후끈거릴텐데 어떻게 참으셨나요? 너무 커져서 시간이 꽤 걸릴듯하네요 전 목이랑 손목에 생긴적 있었는데 처음엔 작아서 방치하다가 좀 커지니 그때서야 놀래서 병원 갔는데 어이없게도 시술이 금방 끝나더라구요 시술말곤 답이 없어요 빠른 시일안에 연차내고 가세요
당장 반차내고
박종태 유바외과에 가서 수술을 하세요.
칼로 절개하는게 아니고
작은 구멍내고 핀셋으로 뽑아내요.
그걸로 끝이고 시간도 짧아요.
어서 수술해서 제거하세요.
남편이 몇 년 미루다 수술했는데 너무 좋아요.
디스크 올 수도 있어요. 뼈 변형. 디스크 눌림 등.
당일 수술이 되나요?
병원 한 군데 알아봤는데,
수술하고 담날 내원하고, 2~3일에 한 번 내원해야 한다고 해서 미뤘는데.
통증이 오니 무서워서요.
커서 그런가보네요 적당한 크기면 당일 30분내에 끝나고 다음에 한번 가고 끝인데 다른 곳도 알아보세요 검색하면 여러 곳 나오니 가까운데 가세요 병원 가기가 어렵지 아무것도 아니니까 당장 내일 가세요
얼렁가세요
길동에 있는 강동중앙내과외과로 미리 예약하면 당일 수술 가능해요
지방종 잘 하는데 몇 군데 있으니 알아보시고
빨리 수술하세요
수술하고 이주일간 2~3일에 한 번 내원해야 한다고...
일정이 안 맞아 수술할 생각을 못 했는데.
통증이 느껴져 불안합니다.
일단 토요일에 병원은 가 보겠습니다.
많이 커지면 입원해야 해요. 피부 아래층까지 파고들어서 수술이 까다로워진대요.
저는 당일로 끝났어요.
꼭 절개 말고
핀홀법으로 하는곳에서 하세요.
칼로 하면 흉터 크게 남아요
그거 염증으로 번지기 시작하면 진짜 노답 돼요.
최대한 빨리 가는 게 남는 겁니다.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게 된다는 게 딱 지방종이에요.
무조건 빨리 가세요.
직장은 나 없어도 잘 돌아가요,
나는 나 없으면 안 됩니다. 빨리 고
남편이 엉덩이 지방종으로 수술 3번 했는데...
1시간도 안돼 집에 오더라고요.
사이즈도 꽤 컸음
염증있어서 아픈 거 아닌가요?
몸이 먼저지 일이 먼저인가요? 병가 안되면 휴가 내고라도 가세요. 사람이 먼저입니다
토요일에 가 볼게요.
발산역 바로척척 절개 아니고 살짝 구멍내서 주머니를 꺼내요. 유튜브에서 이세라..검색해보세요. 지방종이 별의별 부위에 다 생겨요. 뒤꿈치에서 달걀 꺼내는 사람.. 정수리에서 진주알 꺼내는 사람..다양해요
그거 저도 했는데 한번에 수술하고
2주뒤 실밥제거
수술후 다음날 샤워도 가능했어요
천보성 외과라고 검색해보세요
부으면 가라앉히는 약줘요 먹고 곪은거 가라앉으면 마취주사놓고 바로 찢어서 도려내고 집어줘요 주사랑 약주고
소독은 실밥 풀때까지 매일갔어요
저도 지방종 수술했던 병원이라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3년 전에 수술 받았는데 수술이 간단하게 끝났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방종 수술 박종태유바외과
칼로 절개하는게 아니고
작은 구멍내고 핀셋으로 뽑아내요.
그걸로 끝이고 시간도 짧아요.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