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4.11.13 8:59 PM
(223.38.xxx.132)
웃긴 사람같은데 시간낭비말고 주인한테 얘기하세요
그런 사람은 못 알아들을거예요
2. 주인
'24.11.13 9:07 PM
(211.235.xxx.235)
시정 원하면 주인한테 얘기해야죠.
잘리던지 고치던지
3. 주인도 안할 짓을
'24.11.13 9:08 PM
(1.238.xxx.39)
알바가ㅋㅋ
4. hh
'24.11.13 9:10 PM
(59.12.xxx.232)
주안한테 항의해요
알바분이 떡볶이로 갑질한다규
5. ᆢ
'24.11.13 9:10 PM
(124.50.xxx.72)
프렌차이즈 떡볶이집인데
튀김을 꼭 잘라줘요
고구마 튀김좋아해서 4개 시켜요
근데 가위로 잘개 잘려진 고구마 4개의 양이 아닌데
항상 의심스러웠죠
그래서 가게가서 주문하고
자르지말고 주세요하니까 자르지말라구요? 하면서
고구마튀김하나를 집게로 집어서 튀김기에 퐁당던져요 ㅋ
3번 모두 주문하고
주문과동시에 튀김기에 튀김넣거든요 손이 엄청빠름
제가 바로 자르지말고 주세요 하면
3번모두 고구마튀김하나를 추가로 넣는거봤어요
저만 주문중이고 튀김안에있는건 제꺼였어요
6. 아이고
'24.11.13 9:12 PM
(169.212.xxx.150)
참말로 위에 고구마튀김도 그렇고 참 추잡스럽네요;;;
양심적일 수 없나요
7. 뭔짓
'24.11.13 9:20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그게 뭔짓이래요
정해진대로 해야지
8. .'.
'24.11.13 9:21 PM
(211.234.xxx.188)
남의 가게 말아먹을 사람네
주인 콜~~
9. ..
'24.11.13 9:26 PM
(118.235.xxx.234)
말아먹을 정도로 심각한 결함은 아니죠;;;;
돈을 뒤로 챙기는것도 아니고;;
그저 떡볶이 맘대로 퍼주는게 좀 짜증나요
좋게 얘기하고싶은데..
10. ㅁㅁ
'24.11.13 9:37 PM
(116.32.xxx.119)
그나저나 고구마튀김도 참
그게 얼마나 한다고 그걸 속이려 드나요
11. 음
'24.11.13 9:41 PM
(116.38.xxx.203)
떡뽂이 남기는게 싫은가 싶네요.
먹는속도봐서 안남길꺼같음 더주는식
물론 그래도 안되지만요
12. ㅇㅇ
'24.11.13 10:02 PM
(223.38.xxx.27)
영수증 받아서 네이버리뷰에 올리세요
13. 커피
'24.11.13 10:06 PM
(175.125.xxx.203)
고구마 튀김은 두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요
잘라서온게 양이 적어서 통으로 달란거는 이해했는데요
그후
3번 주문
튀김기에 한개 넣었다
나밖에 주문한 사람이 없다
이런 부분은 뭘 얘기하는건지..?..
14. ....
'24.11.13 10:12 PM
(124.60.xxx.9)
네개주문했는데
튀기다가.
자르지말고 달라니까
얼른 하나를 더 튀기더라.
세개만튀겨서 잘라주고 네개인척할랬는데
그수법안통하게 생겨서
뒤늦게 하나더 튀겼다
15. ...
'24.11.13 10:32 PM
(221.151.xxx.109)
원래 4개를 줘야하는데
잘라서 주면서 갯수 속여서 팔잖아요
안자르고 주면 몇개인지 티나니 원래 갯수대로 줬다고요
16. ..
'24.11.13 11:14 PM
(182.220.xxx.5)
고구마 튀김 얘기는
일하는 사람이 손이 빨라서 고구마튀김 4개요 하는 순간 발로 튀긴다, 그런데 자르지말고 통으로 달라는 말을 하면 하나를 더 튀긴다.
그러니 잘라서 줄 때는 3개만 튀겨 잘라주면서 4개 값을 받는거 아닌지 의심된다는 거요.
17. ㅇㅇ
'24.11.13 11:21 PM
(110.15.xxx.22)
우리동네 반찬가게도 주인은 친절하고
이민원 이상 사면 주는 서비스반찬도 조금이라도 비싼거
줄려하고 포인트 천원이상 쌓이면 빨리 쓰라고
알아서 차감해주고 그러는데
알바 아줌마는 서비스 반찬도 젤 싼걸로 가져가라 뭐라하고
포인트 쓰겠다해도 담에 더 많이 살때 쓰라고 한마디하고
저런 사람이 장사하면 망하는 거구나 싶더라는
원글님 꼭 주인한테 얘기하세요
주인은 알바가 그러는줄 몰라요
18. 고구마 얘기
'24.11.13 11:27 PM
(110.12.xxx.40)
고구마 튀김 얘기 저만 이해 안되는 줄 알았어요
바로 아랫분이 이해한 것 같아서 글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인가 보다 싶어서 여러 번 읽고 겨우 이해했어요.
19. ..
'24.11.13 11:49 PM
(118.235.xxx.234)
떡볶이 얘기는 없고 고구마 얘기만..ㅜ
20. 저도 고구마
'24.11.14 2:33 AM
(211.215.xxx.21)
이해 못했어요.
설명해주신 분은 어떻게 이해를 하신 건지...
21. ㅇㅇ
'24.11.14 3:43 AM
(58.124.xxx.225)
고구마는 바로 이해했.... 그건 사기죠.
떡복기는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구요.
22. 00000001
'24.11.14 5:04 AM
(220.65.xxx.115)
고구마 바로 이해
이해못한게 이상한데
23. 저는
'24.11.14 7:03 AM
(39.7.xxx.242)
고구마 바로 이해2222
이해 못하게 쓰지 않으셨는데.
고구마 자르지 말고 달라고 주문할 때마다(세 번)
매 번 고구마 한 개를 튀김기에 얼른 더 넣더라.
그러니 잘라서 줄때는 3개만(원래는 4개) 줬구나 하고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