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작가 가족이 한강 작은아빠와 의절한 이유

ㅇㅇ 조회수 : 28,029
작성일 : 2024-11-13 17:26:21

를 알겠네요. 

 

https://v.daum.net/v/20241113165648094

 

한 목사(한강 아버지의 동생)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걱정한 이유에 대해 “노벨상 수상으로 인하여 오히려 형님 집안이 하나님의 구원에서 더 멀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조카의 작품에 대한 평가로 한국 사회가 두 쪽으로 갈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형님 집안과 아예 단절된 상태에서 조카의 전화번호나 주소를 전혀 몰라 불가피하게 공개편지를 보내게 되었다”

 

1.제주 4·3사건과 6·25한국전쟁은 이념 대립의 비극적 산물이고, 5·18은 독재정권 재탄생에 반대하다가 확대된 비극적 사건”이라고 규정하면서도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건을 한쪽의 관점만으로 평하는 듯한 시각을 작품에서 드러내는 것은 굉장히 위험 ( 독재자의 양민학살을 독재자 입장에서도 평하라고???)

당시에 ‘김대중 선생’이 한국에 없었다면 5·18이 일어났을까? 아마 5·18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5·18은 민주화를 염원한 시민의식에서 기인했다고 하지만 그 원인을 한두 가지로 말하기는 쉽지 않다”고 주장(역시나 그렇지 김대중 전 대통령 탓이라네)

 

2.소설 ‘채식주의자’를 향한 비난도 이 편지글에 할애했다. 한 목사는 “형부-처제의 관계 및 장면 묘사는, 아무리 작품의 구성상 필수적이고 작품의 극히 일부인 내용이라 해도 충분히 비판받을 만하다”며 “상황 논리로 패륜적인 것이 정당화되면 근친상간, 수간, 인육 먹는 행외도 미화될 수 있다”고 주장 (그럼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라는 말이 생긴 그리스 신화는? 문학과 현실도 구분 못하는 인간 ㅉㅉ)

-----

 

되도않는 전형적인 "개독"의 주장을 뭔가 품격있는 척하며 읊조리고 떠버리며

가족간 모임때마다 훈시하고 가르치려하였을테니

한강 가족이 결국 극단적으로 의절할 수밖에 없었을듯하네요.

 

 

IP : 121.134.xxx.5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13 5:27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https://v.daum.net/v/20241113165648094

    저런 반공 극우 개독이 윤정권 지지율 20%를 뒷받침 하는 세력이죠.
    나라를 말아먹는 것듯

  • 2. 놀랍지도
    '24.11.13 5:29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않음.
    우리나라 개신교 90%가 저 지경임

  • 3. ㅇㅇ
    '24.11.13 5:29 PM (121.134.xxx.51)

    https://v.daum.net/v/20241113165648094

    저런 반공 극우 개독세력이 윤정권 지지율 20%를 뒷받침 하는 세력이죠.
    나라를 말아먹는 것들

  • 4. ...
    '24.11.13 5:29 PM (211.234.xxx.221) - 삭제된댓글

    문학이나 문학적표현 시적표현은 하나도 모르는 무식한 작자가 뻘소리를 참 길게도 썼네요. 어디 써주지도 않을 뻘글을 한강작가 작은아버지 타이틀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썼군요. 참 한심하네요. 왜 의절했는지 알겠어요

  • 5. 뇌가
    '24.11.13 5:30 PM (74.96.xxx.213)

    한쪽으로 쏠리면서 지성이나 이성따위는 소멸해 버린 케이스

  • 6. 에휴
    '24.11.13 5:32 PM (220.117.xxx.100)

    한강 작가의 화제성에 숟가락 얹어 구독수 좀 높이려고 애쓰네요
    저런 관심 보일 시간에 한강 작가의 작품 하나라도 더 읽고 관련 기사를 쓰지…
    그리고 이런글 자꾸 퍼오고 알리는게 한강 작가에게 도움이 될까요?
    저라면 한국 문학사에 노벨상을 언제 또 받을런지도 모르는데 저런 뒷얘기에 관심갖기 보다는 귀하고 훌륭한 글과 작가의 세계에 더 관심을 갖겠어요

  • 7. ㅇㅇ
    '24.11.13 5:39 PM (121.134.xxx.51)

    220.117// 원글이 한강작가 폄하하는 글 로 보이나요??
    친척임을 내세우는 저런극우세력의 궤변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 8. .....
    '24.11.13 5:47 PM (220.126.xxx.135)

    의절한 조카팔아 떠보려는 목사님

  • 9. 싫다싫어
    '24.11.13 5:49 PM (121.131.xxx.128) - 삭제된댓글

    의절한 조카팔아 떠보려는 목사님 2222222

  • 10. 싫다싫어
    '24.11.13 5:50 PM (121.131.xxx.128)

    의절한 조카팔아 떠보려는 목사님 2222222

    나도 크리스챤인대...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보다....

  • 11. .....
    '24.11.13 5:51 PM (106.101.xxx.120)

    이런 숟가락얹기도 첨보네요

  • 12. ......
    '24.11.13 5:58 PM (119.69.xxx.20)

    저런 반공 극우 개독세력이 윤정권 지지율 20%를 뒷받침 하는 세력이죠.
    나라를 말아먹는 것들

  • 13. 눈의여왕
    '24.11.13 6:14 PM (39.117.xxx.39)

    개인사를 왜 이렇게 알아야하는지

  • 14. 생각해보니
    '24.11.13 6:16 PM (211.234.xxx.74)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된건
    기독교가 크게 한몫 하는 탓이네요
    기독교가 망해야 하나봅니다ㅠ

  • 15.
    '24.11.13 6:18 PM (68.172.xxx.55)

    님 자는 떼야죠 저런 자에겐
    꽤나 배 아픈가보네요
    나무 목자 목사놈
    저 개신교도예요

  • 16. 각자
    '24.11.13 6:20 PM (59.7.xxx.217)

    자신의 생각의 표현하는건 자유이나 가족관계를 들먹이며 본인의견해를 내놓는건 삼가해야죠 .

  • 17. 역시 개독답다
    '24.11.13 6:24 PM (122.254.xxx.87)

    진짜 개독의 끝판왕이구나
    미친집단ᆢ

  • 18. 오뚜기
    '24.11.13 6:28 P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와.. 기사 보다가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ㅁ ㅣㅊㅣㄴ ㄴ ㅗㅁ 지 라 르 여 ㅁ 벼 ㅇ 이 파 ㅂ 코ㄴ ㅁ ㅏ 냐 ㅇ
    푸 ㅇ ㄴㅕ ㄴ 이 로 세

    친척 이란 이름의 미명으로 감정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는 개목사땜에 기독교랑 목사 전체랑 상종도 하기 싫어지네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한테 물어봐
    너처럼 밴댕이 속알딱지 목사가 목회활동하는게 맞는지

    아님 목회라는 미명하에 대마 왕 꼰대질 하고 사는거 아닌지

    하긴 지능이 떨어지는 신도는 어디나 있을테니까

    그게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

  • 19. --
    '24.11.13 6:47 PM (222.108.xxx.28)

    우리나라가 두쪽이 난다면 한강 작가 때문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속좁은 '일부' 꼴통 개신교도들 때문

  • 20. ㅠㅜㅜ
    '24.11.13 6:50 PM (59.30.xxx.66)

    의절한 조카팔아 떠보려는 목사님 33333

  • 21. ㅇㅇ
    '24.11.13 7:30 PM (182.214.xxx.31) - 삭제된댓글

    1가구 1망나니 ...

  • 22. ㅜㅜ
    '24.11.13 8:22 PM (211.58.xxx.161)

    진짜 저런집안에 하필 ㅜㅜ
    조카가 잘되면 응원해줘야지 배아퍼서 난리네
    개독답다

  • 23. 플럼스카페
    '24.11.13 8:29 PM (1.240.xxx.197)

    저런 사람들이 김대중 대통령 노벨상 받았을 때 노벨재단에 반대 편지 보내고 그랬겠죠?

  • 24. ...
    '24.11.13 9:05 PM (118.235.xxx.226)

    어느집구석이나 빌런은 있죠. 이재명보세요 평생을 고통받고있죠.

  • 25. ㅎㅎ
    '24.11.13 9:06 PM (39.117.xxx.171)

    내용이 너무...비루하네요
    왜썼니 가만히나 있지

  • 26. 저걸로
    '24.11.13 9:41 PM (210.205.xxx.119)

    어떻게 뜹니까. 지금 대세가 한강인데. 욕 먹을 각오로 쓴 건 맞아요.

  • 27. 개독이
    '24.11.13 9:48 PM (39.115.xxx.183)

    정신병자처럼 보이는 게 저런 말도 안되는 수준없는 역사인식과 지들은 오로지 옳음이고 나머지는 타락이나 악이라는 극단적인 인식을 또 강요하는 거요.
    게다가 뻔뻔하고 배려없는 건 개독들 종특이라 마주치면 멀리하고 싶습니다.

  • 28. 개독이
    '24.11.13 9:49 PM (39.115.xxx.183) - 삭제된댓글

    개독인 이유를 극명하게 보여주네요. 산 증인.

  • 29. 개독이
    '24.11.13 9:51 PM (39.115.xxx.183)

    개독인 이유를 극명하게 보여주네요.
    어렸을 때도 커서도 한동안 교회다니다 결국 그만 뒀지만 저 집단은 자성의 노력도 없어요.
    이젠 신천지나 여호와증인이나 개독이나 거의 동급으로 보입니다

  • 30. ..
    '24.11.13 11:03 PM (182.220.xxx.5)

    목사라는 사람이 인상도 좋지가 않네요. 신기...

  • 31. 에휴
    '24.11.13 11:12 PM (175.121.xxx.28)

    유튜브엔 그 삼촌이 목사 칭찬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참된 기독교인이다 조카를 바른 길로 인도하라고 난리ㅠㅜ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하고는
    한강작가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크게 싸우고 의절했대요
    장례식장에서 예수가 어떻고 난리를 쳐서요
    우리 남편형도 시아버지 장례 교회식으로 안 치른다고
    자기 아버지 입관도 안 들어갔어요

  • 32. 화살촉
    '24.11.13 11:20 PM (14.52.xxx.37)

    누가 누구를 걱정한다는 건지
    구원 같은 소리 하고 자빠져있네요

  • 33. --
    '24.11.14 12:03 AM (125.185.xxx.27)

    그냥 가만있음 되지 굳이 저러는게 웃기네요
    목사 욕 얻어처먹으려고 환장했네.

    채식주의자에...아버지가 개고기 어릴때 먹어라 해서 그걸로 인한거 맞죠?
    외국인들 그부분은 역겹게 안여기고 그냥 넘어가나봐ㅏ요? 혐오스러워하지 않고...

  • 34. 천박한 호기심
    '24.11.14 12:18 AM (124.53.xxx.169)

    한강 작가는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유명인인데
    몰라도 되고 유쾌하지도 않는 남의 가정사를 끌고와서
    만인에게 널어놓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 35.
    '24.11.14 2:13 AM (118.32.xxx.104)

    어휴.. 개독 어디 안가네요
    어지간해야지..
    의절하셨다니 다행

  • 36. 개독먹사
    '24.11.14 7:24 AM (172.225.xxx.238)

    역사의식 비뚫어진 개독먹사답네요

  • 37. 고비
    '24.11.14 7:46 AM (1.246.xxx.38)

    의절한 마당에 공개편지를 쓰는 목사라니~~
    무엇보다 5.18에 대한 의식이 놀랍네요.

  • 38. ㅉㅉㅉ
    '24.11.14 8:40 AM (1.216.xxx.91)

    어느집구석이나 빌런은 있죠. 이재명보세요 평생을 고통받고있죠.22222222222

  • 39. .....
    '24.11.14 8:53 AM (116.33.xxx.189)

    저러니 형한테 단절 됐지.

  • 40. 단절
    '24.11.14 10:11 AM (115.21.xxx.164)

    하고 살만 하네요. 조카가 그리 만만한가? 본인보다 감히 점접할수 없을 정도린데 아무나 노벨상 수상하나? 옛날같았음 위인전에 올라갈 인물이다.

  • 41. 나무
    '24.11.14 10:32 AM (147.6.xxx.21)

    놀랍지도 않음..

    저도 교회 다니지만 개독이 너무너무 많음..ㅠㅠ

  • 42. 하늘바라기
    '24.11.14 11:03 AM (24.17.xxx.65)

    개독의 끝판왕 ! 22222222222

  • 43.
    '24.11.14 11:03 AM (106.101.xxx.159)

    같은 배에서 똑같이 태어나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요

    타고나는게 크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ㄷㄷ

  • 44. dddd
    '24.11.14 11:14 AM (211.114.xxx.55)

    여러가지 한다 ㅠㅠㅠㅠㅠㅠㅠ

  • 45. 이거하나는분명
    '24.11.14 12:15 PM (76.126.xxx.254)

    개독이 사라져야 정의가 살아난다.

    작가 한강 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저런 꼴통에 꼰대인 자도 혈연이랍시고 조카의 명성에 숟가락 얹는것 보니 참으로 한강 작가의 부친이 얼마나 맘고생을 하셨을지 ...

    집안에 애물단지 하나씩 있다더니 저 가문에 아주 작정하고 개먹칠을 하네요. 수치심은 손톱만큼도 없는!
    오죽했으면 형님이 의절을 했을까.

  • 46. 역시
    '24.11.14 12:44 PM (211.206.xxx.191)

    한강 가족 현명하네요.
    의절 잘 하셨습니다.

  • 47. ....
    '24.11.14 2:05 PM (149.167.xxx.39)

    그러니까 개독이지. 읽기만 해도 혈압 오른다.....휴우

  • 48.
    '24.11.14 2:29 PM (223.39.xxx.195)

    가족 절연이 이해가 가네요.
    한강 작가와 아버지 한승원 작가를 응원해요!!!!

  • 49. 의절하는 게 당연
    '24.11.14 2:32 PM (122.35.xxx.25)

    우리나라에 개독이라 불리는 집단이 없었음 아마 우리나라는 빅5에 들었을 거예요.

  • 50. ㅎㅎ
    '24.11.14 2:48 PM (109.236.xxx.74)

    연 끊을만 하네요.
    그토록 하나님을 울부짖으면서
    정작 애타게 지지하고 옹호하는 건 무당 정권 ㅋㅋㅋㅋㅋ
    기복신앙과 일맥상통하는 한국 개독 종특이랄까..,

  • 51. ..
    '24.11.14 3:16 PM (175.124.xxx.254)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가지가지 하네요 ㅋㅋㅋ

  • 52. ㅅㅈ
    '24.11.14 3:36 PM (118.235.xxx.51)

    개신교는 좀 그렇더라구요
    물론 친구중에 사모도 있고 좋은 목사님들도 많지만
    거의 극우보수성향이더라구요
    제가 대구사람이라 더 심하게 깨닫는게
    도심절의 불상 무너지라고 근처 교회분들 기도한다고...

  • 53. ㅇㅇ
    '24.11.14 3:45 PM (211.234.xxx.17)

    단절된 이유를 알겠네...

  • 54. 기독보수
    '24.11.14 4:38 PM (223.38.xxx.189)

    나라근심 걱정 기도회니 부흥회니 눈물 쏟고
    기도하면서 기독교에 먹칠하는 전광훈 이만희
    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요.
    특히 대형교회들!! 세금이나 내세요.
    하늘나라에 바친다는 헛소리 그만하고요

  • 55. 그냥 본인
    '24.11.14 4:49 PM (211.206.xxx.180)

    밑천 드러나는 줄 모르고 당당하게 글쓰는 수준이 처참하네요.
    저 논리가 논리라 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있게 썼는지...
    문학, 사회, 정치에 대한 기본 이해도 없는.
    신이 인간을 안 만들었으면 이런 비극도 없었을 텐데..
    모든 게 신탓이라고 우겨야 할 논리 수준.
    교회에 똑같은 수준들만 남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008 자식의 원망이 끝이 없어요 원망 23:03:02 32
1651007 호텔 청소 해달라고 안했는데 왜 들어와서 수건 가져갔죠? 2 ..... 22:59:25 211
1651006 "엘리베이터에서 말하세요?" 글 보고 생각난 3 .. 22:55:03 216
1651005 전자담배냄새는 어떤건가요? 5 ... 22:48:31 233
1651004 시동생 비트코인으로 5 ㅇㅇ 22:47:19 1,088
1651003 “환율은 문제도 아냐”.. IMF, 韓에 경고 11 나라망하나요.. 22:46:02 897
1651002 반려견동반 여행으로 5성급이상 여행상품 5 여행 22:41:30 250
1651001 회사 그만두고 나서 제일 좋은 거 5 퇴사 22:39:28 858
1651000 3년전에 매불쇼에 오세훈 출연했을때 명태균이 동행했나봐요 10 대박 22:26:18 1,099
1650999 부천 소사 살기 어떤가요??? 3 ㅇㅇ 22:24:34 529
1650998 전세 공동명의 4 ㅇㅇ 22:23:10 277
1650997 편애하는 자식과 괸심밖의 자식 2 ㅁㅁ 22:23:07 517
1650996 귀요미 아기들 쇼츠 3 ㄱㅂㄴ 22:22:30 444
1650995 육수, 풀없이 새우젓만 넣는 김치 레시피 6 김치 22:20:22 473
1650994 텐트 밖은 유럽에 나폴리 피자 나오는데 8 .... 22:17:31 1,253
1650993 하루사이 동국대·연세대·이대 교수들 시국선언…"윤석열,.. 3 가라가라 22:13:19 718
1650992 총각김치 담글때 잘라서 절여도 되죠? 3 쟈스민공주 22:12:34 409
1650991 쿠팡플레이에 티모시 샬라메 "웡카" 떴어요 5 .. 22:12:15 629
1650990 나의 가장 슬프고 아쉬운 부분은 2 22:06:05 1,077
1650989 고도근시인분들 다촛점 쓰시나요? 1 궁금 22:04:43 320
1650988 근데 돈 아까워하는거도 타고나요 7 ㅇㅇ 22:02:02 1,636
1650987 정신과 다녀왔어요 12 음.. 22:01:15 1,687
1650986 질리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 하나씩 얘기해 봐요 15 ㅇㅇㅇ 21:52:42 1,783
1650985 장르만 여의도..정영진 진짜 왜저래 10 21:49:44 1,577
1650984 공익제보자 강혜경씨 후원하고 싶은데 6 정의 21:48:25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