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0대고 곧 60대 되겠지만 그렇게 나이먹지 말아야지합니다
운동센타에도 알바에도 60대 인사라도 나누면 괜히 친해지려하고 슬슬 간섭하려하는데 그걸 감지하는 순간 거리두기 들어갑니다
네네 거리면 무슨 시어머니 마인드 장착하고 시키려들어요 당당하지 못하니 말도 배배돌려서하고 나이좀 먹었다고 기존쎄가 되가지고 아랫사람 취급하려고 수쓰는게 보여서 피하게 됩니다 그런사람 상대하다가 똑같이 될까봐요
수영장은 안다니지만 수영장 할매 패거리들 같이 심술이 뚝뚝 묻어나서는..
그냥 인성이 인상에 묻어난걸 단순 노화로만 여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