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13 10:42 AM
(118.235.xxx.87)
학군지에서 성적 안 나와서 이사 가는 사람들이 하나둘이 아닌데요.
2. ㅇㅂㅇ
'24.11.13 10:43 AM
(106.102.xxx.109)
전 이해가요
예민한 사람은 스트레스 덜받는게 중요하죠
3. ㆍ.ㆍ
'24.11.13 10:45 AM
(223.38.xxx.238)
애가 공부못해서 간다하면 다 이해해요
4. ㅁㅁ
'24.11.13 10:47 AM
(39.121.xxx.133)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5. .........
'24.11.13 10:47 AM
(59.13.xxx.51)
아이 생각하면 현명한 선택이죠.
예민할 나이에 아이 자존감이 무너지고 성격이 바뀌어버리면
긴 인생길에 아이가 힘들어질수도 있어요.
대부분 돈때문에 다른걸 못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6. 흘려들으셔도
'24.11.13 10:48 AM
(221.138.xxx.92)
그냥 하는 소리죠...
7. ....
'24.11.13 10:51 AM
(175.193.xxx.138)
지금 고등학부모라며 이해할텐데요.
초중 학군지. 고등은 내신 따러 비학군지로 ~
8. Umm
'24.11.13 11:07 AM
(122.32.xxx.92)
고딩이면 이해가는데 벌써부터 이사가기엔 학군지 이점을 누리지못하고 가게되니
9. 이해돼요.
'24.11.13 11:16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이미 초등 때 나왔어요.
답 없음 나와야 해요.
근데 애가 고2에 정신이 들어서 동네 학원 다니고
서울 중위권대 갔어요.
자기는 스트레스 받고 하라하라 하면 더 안한대요.
우리 애는 탑학군지 사교육 유리한건 스카이 까지라고 하더라고요.
10. 이해돼요
'24.11.13 11:18 AM
(124.5.xxx.71)
저는 이미 초등 때 나왔어요.
답 없음 나와야 해요.
근데 애가 고2에 정신이 들어서 동네 학원 다니고
서울 중위권대 갔어요.
자기는 주변에서 그러면 스트레스 받고 하라하라 하면 더 안한대요.
우리 애는 탑학군지 사교육 유리한건 현역으로 스카이 갈 애 까지라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재수 삼수하니 강대나 시대인재로 실력 올리는 거 아니냐며
11. ......
'24.11.13 11:22 AM
(110.13.xxx.200)
그러니까요.
애바애라 학군지가 모든 아이들에게 완벽한 정답은 아니죠.
12. ㅇㅇ
'24.11.13 11:25 AM
(61.101.xxx.136)
어릴때부터 중학생까지 학군지에서 살다가 고등학교때 비학군지로 잠깐 이사갔다오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저도 학군지 집은 전세주고 비학군지에서 고등학교 보내고 있어요.
13. ㅇㅇ
'24.11.13 11:26 AM
(61.101.xxx.136)
초등때 나오는건 절대 반대에요. 중학교까지는 학군지에서 달려야죠. 비학군지 이사오니 교육환경 너무 차이 납니다.
14. 첫째는
'24.11.13 11:38 AM
(211.246.xxx.73)
-
삭제된댓글
첫째는 고1 둘째는 초5에요
둘째도 주변 친구들에 비해 느려요..
너무 분위기 안좋은곳은 빼고 적당한곳에 가서
둘째도 괜찮을거 같아요
큰애 학교는 조금 거리 있는곳이고. .
중등끼지는 있으면 좋은데 일단 지금은 큰애가 더 급한거 같아요
둘째는 어딜가든 잘 지낼 아이라서
제가 잘 케어해보려고 해요ㅜ
15. 권혜진
'24.11.13 11:40 AM
(211.246.xxx.73)
-
삭제된댓글
첫째는 고1 둘째는 초5에요
둘째도 주변 친구들에 비해 느려요..
너무 분위기 안좋은곳은 빼고 적당한곳에 가서
둘째도 괜찮을거 같아요. .
저는 지내보니 공부 자존감이 우선인것 같아요
큰애 학교는 조금 거리 있는곳이고. .
중등끼지는 있으면 좋은데 일단 지금은 큰애가 더 급한거 같아요
둘째는 어딜가든 잘 지낼 아이라서
제가 잘 케어해보려고 해요ㅜ
16. ㅅ
'24.11.13 11:41 AM
(211.246.xxx.73)
첫째는 고1 둘째는 초5에요
둘째도 주변 친구들에 비해 느려요..
너무 분위기 안좋은곳은 빼고 적당한곳에 가서
둘째도 괜찮을거 같아요. .
저는 지내보니 공부 자존감이 우선인것 같아요
큰애 학교는 조금 거리 있는곳이고. .
중등끼지는 있으면 좋은데 일단 지금은 큰애가 더 급한거 같아요
둘째는 어딜가든 잘 지낼 아이라서
제가 잘 케어해보려고 해요ㅜ
17. 그거
'24.11.13 11:57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중등까지 달리는 것도 구닥진 전략이에요.
수시 준비라 내신 챙기고 지역인재 농어촌 하느라 초6에
외곽과 지방으로 이사가네요.
의대도 3합6도 있으니 국영 중 하나 버려도 되고
18. 아하
'24.11.13 11:57 AM
(122.32.xxx.92)
첫째때문이라면 탈학군지 나쁘지않죠
화이팅
19. 지금
'24.11.13 11:58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중등까지 달리는 것도 구닥진 전략이에요.
수시 준비라 내신 챙기고 지역인재 농어촌 하느라 초6에
외곽과 지방으로 이사가네요.
대치동 부동산 냉기가 돈다는데요.
지역인재 의대 너무 많아서
20. 지금
'24.11.13 12:00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중등까지 달리는 것도 구닥진 전략이에요.
수시 준비라 내신 챙기고 지역인재 농어촌 하느라 초6에
외곽과 지방으로 이사가네요.
대치동 부동산 냉기가 돈다는데요.
지역인재 의대 너무 많아서
학군지에서 돈 쓰고 시간 쓰고 애 고생하고
안 그래요.
21. 음
'24.11.13 12:05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중등까지 달리는 것도 구닥진 전략이에요.
수시 준비라 내신 챙기고 지역인재 농어촌 하느라 초6에
외곽과 지방으로 이사가네요.
대치동 부동산 냉기가 돈다는데요.
지역인재 의대 너무 많아서
학군지에서 돈 쓰고 시간 쓰고 애 고생하고
안 그래요.
수시는 메디컬도 수능 최저 낮은 전형 꽤 있어서 다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수학 3등급도 약대 가던데요.
22. 굳이왜
'24.11.13 12:26 PM
(175.223.xxx.100)
중등까지 달리는 것도 구닥진 전략이에요.
수시 준비라 내신 챙기고 지역인재 농어촌 하느라 초6에
외곽과 지방으로 이사가네요.
대치동 부동산 냉기가 돈다는데요.
지역인재 의대 너무 많아서
학군지에서 돈 쓰고 시간 쓰고 애 고생하고
안 그래요.
수시는 메디컬도 수능 최저 낮은 전형 꽤 있어서 다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수능 수학 3등급도 수시로 약대 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