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영유도 마찬가지
유아 전문 자격증이 없잖아요
제가 태권도 애 4살에 보낸적 있는데
전 늘 지켜봤거든요
20대. 초반 사범들 유아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구요
특히 남자들 특유의 욱하는 공격성 나올때 있어요
제가 보고 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글구 원어민교사들도 훈육이런거 잘 못해요
그런거 잘해주겠지 기대하면 오산입니다
태권도장 영유도 마찬가지
유아 전문 자격증이 없잖아요
제가 태권도 애 4살에 보낸적 있는데
전 늘 지켜봤거든요
20대. 초반 사범들 유아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구요
특히 남자들 특유의 욱하는 공격성 나올때 있어요
제가 보고 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글구 원어민교사들도 훈육이런거 잘 못해요
그런거 잘해주겠지 기대하면 오산입니다
태권도장은 7살부터 보내는 게 국룰 아니었나요
5살도 안 받는 곳 많았어요
4살은 진짜 무리데스
애엄마가 무슨 방과후 어린이집 보내듯이 맡겼던데
너무 안일했어요 .
싸다고 늦게까지 봐준다고 (애를 밤 7시 8시 그렇게 맡기는게
말이 되나요?)
남자라는 동물의 속성을 너무 몰랐던듯요.
자기 귀찮게 하고 짜증나게 하면 자기애인데도 공격하고 목졸랐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겉으론 멀쩡한 애아빠인데도요.
저희남편도 자기 피곤하거나 기분나쁠때 애들이 엉겨붙으면 소리지르고 혼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어느정도 큰 초등생이나 잠깐 태권도 보내는거지
만으로 서너살짜리 애들을 맡긴다니 세상에
저도 산에 나들이 갔다가 영유에서 소풍 온 모습을 보았는데요, 원어민 교사가 아이들한테 거의 화내듯이 소리지르며 통솔하더라고요. 그 영유 상호명이라도 알아둘 것을... 보고 좀 충격 받았었어요. 분명 좋은 교사도 있을테지만 영유는 돈이 생기더라도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다 했네요.
우리나라에 들아온 원어민 수준이 별로예요. 괜찮은 학력과 실력은 거의 없어요. 대학 강사진도 그런데 동네 학원은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