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교 상담이 있었어요.
신청자에 한해서
저는 마지막 감사 인사할겸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나중보니, 다녀온 사람이 많지는 않았나봐요.
저보고 어지간하다고,
나를 헬리콥터맘 취급하듯 한건지?
이게 무슨의미냐고 물어볼걸 그랬나요?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는 자기는 남을 엄청 배려하고 사는줄 알고,
남들한테 당하는 피해자라 생각을,
사람이 싫어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한테 어지간하다고 평가질을
진짜 조회수 : 409
작성일 : 2024-11-12 22:30:19
IP : 122.96.xxx.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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