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은 저런 서민연기
진짜 잘하네요
응팔에서도 엄마랑 통화하는 장면에서
엉엉 울었는데
이번회에서도 짠한 연기 넘 잘하네요
눈물이 탁 터지게 하는 특유의
감정을 건드리는
연기가 있네요
김선영은 저런 서민연기
진짜 잘하네요
응팔에서도 엄마랑 통화하는 장면에서
엉엉 울었는데
이번회에서도 짠한 연기 넘 잘하네요
눈물이 탁 터지게 하는 특유의
감정을 건드리는
연기가 있네요
눈물나게 하네요 좋은 연기자에요 의외로 몸매는 글래머~ㅋㅋ
맞아요 글레머~
지난 회차 진짜 울리고 웃기고 무섭고(아동유괴범)
마지막에 보니 연우진 엄마 찾을꺼같죠??
정숙한-한정숙..제목도 잘 지은듯~
남편이 교통사고 내서 자리누워있는데 정숙이가 찾아오니까 끙, 하고 일어나는 모습이며
사모님이 딸래미들 선물로 준 머리핀 보고 울컥 하는 연기보고 감탄했어요
그집 부부 연기 너무 실감나고 남자분도 정말 연기 잘 하시더라구요
요즘 눈물 버튼이에요
김소연 연우진 케미도 좋고 요즘 최애 드라마...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유투브 쇼츠 댓글에
애 그만 낳으라고ㆍ
저 시대에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짓꼴을 못면한다고 나라에서 콘돔도 나눠주고 했는데 ㆍ
연기를 어쩜 그렇게 잘할까요!
사모님이 본인때문에 상처를 크게 받았을까봐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이랑 남편을 향한
짠한 마음이 느껴져요
큰 딸이 사정 다 알고 있고 엄마 마음을 읽어주는 장면에서 다 컸다며 두 손으로 딸 머리를
쓰다듬는데 마치 제 주변의 일인것처럼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김성령이 놀라서 나일롱 환자 휠체어 뺏어오는 장면도 너무 좋았어요~
정이 넘치고 따뜻한 드라마가 좋네요
둘만 낳아 잘키우자~ 라고 했어요
요새 제일 재미있는 드라마네요.
울면서 오늘 오전에 9회 10회 봤어요
김선영씨 그런 류의 (?) 배우들 중에 연기탑인거 같아요
드라마 재밌어여
그러게요
저도 그냥 눈물이 줄줄 ㅠㅠ
서민 특화 짠내 연기 탑 맞네요
김선영 배우 연기 잘 하시더라구요. 디테일이 살아있달까..
파묘때는 눈빛이 진짜 무당 같더니,
이번 드라마에서도 실감나는 연기에 눈물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