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가입해서
여기까지
그동안 고마웠어요 82
여기가
그냥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거
같아요
느낌이 ...
든지는 벌써 됐는데
이만 갑니다
그냥 조용히 가려다
20년 넘게 ...
고마웠어요
2003년 가입해서
여기까지
그동안 고마웠어요 82
여기가
그냥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거
같아요
느낌이 ...
든지는 벌써 됐는데
이만 갑니다
그냥 조용히 가려다
20년 넘게 ...
고마웠어요
잘생각하셨어요 저희딸도 그런 시기 질투에 찌든 곳 그만 들여다보고 책이라도 읽는게 낫겠대요ㅠ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저도 2003년,
손주가 태어난 해에 가입..
반갑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어디를 가시든 건강만 하세요.
정말 건강이 최고.
제목 보고 골라서 읽는 편이라
스트레스는 없고...
윗님 82 안 본다고 책 읽나요 어디
책도 보고 심심풀이로 82도 하는 거죠
원글님 계정 없애진 말고
한동안 안 오다가 또 궁금해지면
오세요~
2005년에 가입해서 지금껏 하루 한번 들여다 볼때도 있고 실망해서 한 동안 안볼때도 있고, 그러네요. 탈퇴하지 마시고 나중에 궁금하면 한번씩 들리세요.
맘에 맞는 좋은곳 찾으셔서
즐겁게 지내세요
왜 가실까요?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고..
1. 볼만한 글만 클릭하면 되지 않을까
2. 여기말고 또 글이나 댓글 쓰며 노는 커뮤가 있는가
생각해 보시고 여기가 괜찮은 이유가 있으면 가지마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해서
두 번 정도 탈퇴 재가입했다
이젠 다른 곳 다 나오고
여기만 가입했는데
이만한 곳도 없어요
불편하신 글은
건너 띄시면 되죠
ㅋㅋㅋㅎㅋ
재밌으신듯 윗님?
이렇게 질척대면서 작별인사까지하는척해도 못 가요
갈 사람은 조용히 그냥 가요
어차피 자게는 아무나 읽는건데,
뻘글 써서 쓴소리 좀 들었나보네요
존중합니다
저도 한번씩 왔다 베스트글 댓글 보고 바로 나가는 편이라서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신이 많이 피폐해져 있고 다양성에 대한 존중도 없음을 보게 되네요
고속성장의 부작용이겠죠
탈퇴를 한들
분명히 글 읽으려 다시 온다에
소중한 100원 걸어봅니다. ㅎㅎ
정치적 색이 완전 다르다면 안올수도 있겠네요.
저도 정치색 선명하진 않지만
부동산카페 들어갔다가
여긴 아니구나 싶어서 탈퇴하고 쳐다도 안보거든요.
여기는 그렇게 심하진 않은것같고
골고루 섞인 느낌도 있어서
그냥 친구처럼 부담없이
들릴만 하지않나요?
진짜 갈 사람은 이런 글도 안 쓰죠. 그리고 82 로긴 안해도 다 볼수 있는데 뭘요.
떠날 때는 말 없이
잘가요. 안녕
가신다던 분 그 이후에 글 또 썼던데
어쨌든 누구한테나 영원한건 없죠.
안녕히 가세요
떠날때는 말 없이 2222
병원 입원했을때 심심하잖아요. 탈퇴는 마셔요